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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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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4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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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
2014-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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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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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사랑 |
201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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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갑시다 |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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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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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아저씨 |
201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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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향기 |
201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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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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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갑시다 |
201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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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밖엔 |
201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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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을함께 |
201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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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을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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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밖엔 |
201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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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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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밖엔 |
2014-05-0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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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미스 |
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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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gyu |
201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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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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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남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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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채 |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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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g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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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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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거지 |
201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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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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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갑시다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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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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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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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
14 |
5689 |
그런데 그게 만나게 되니 욕심이 생기는지 남자는 제 와이프를 인사안시켜주고 단둘만 만나드라구요...그 초심 잃지 마시고...만약 그녀가 언제라도 도움을 요청한다면 아무런 사욕없이 해줄수 있는
그런 친구였으면 좋겠어요...이 세상에서 나를 젤 잘아는 유일한 친구로...
슬프네요. 밑글의 한 남자주인공같애 보여서 더 슬퍼요~
혹시 (류..?)나(김..). 맞으면 이 사실을 그한테 숨겨줬음해.없던일로 내가 사실 너무 괴롭고해서 이렇게 맘을 풀려고 맘속에 맺혔던 모든 글을 썼거든. 인제는 좀 많이 좋아졌어 ㅋㅋ 이런 내가 미치게 싫지?그리고 이런내가 너무 초라해 보일거야 아마.ㅋㅋㅋ
죄송합니다.아님니다 . 그냥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전 남자입니다.남자라면 책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제가 저의 가정이란 이책임을 지기위해서 마음속에 숨겨만둬야했던 사실을 그대로 이렇게 편시형식으로 적었습니다.이렇게 하므로써 제가 마음이 편해지지않겠냐 싶어서 말입니다.저한테는 영원히 저를 믿고 따라주는 가정이 있습니다.저는 꼭 이가정을 영원히 행복한 가정으로 지킬것입니다.이것이 저의 책임이겠죠.그 친구와는 영원히 아무런 말도 다 할수있는 영원한 우정으로 잘 키울것입니다.끝으로 여러분들께서 남겨주신 댓글에 대해 더욱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ㅋㅋㅋ
년세가 20중~30초반이신가 봅니다.구지 남자의 책임성에 대해 강조하실필요가 없습니다(당연한일)
그리구 그쪽이 사랑한건 12년전에 그여자이지...지금 그분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애먹이면 책상에 엎드려 엉엉 울던 청순한 여자가
지금은 담배꼬나물고 밤새도록 술퍼먹는 여자로 변해 있을지도 모름니다.
사연이 비슷해서 마음에 와닸는데.....만나보면 99.9% 환상이 깨집니다..
그래도 12년전 그여자 보고 싶겠죠...평생 모순되겠지만....
우린 많이 편해져 있습니다........학교때 사진 한번 찾아보시고 거울 한번 보세요...
좀 슬프네요 .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멋보다 현재가 중요하니까 행복하세요,
당신 마음 충분이 이해합니다 . 얼마전에 저도 15년 만에 첫사랑을 만나서 한동안 뒤숭숭한 마음으로 보냇어요 . 외로운 마음을 달래려고 자작글에 글도 썻구요 . 소식을 알고 나니 자꾸 더 궁금해지고 관심이 가고 행복하기 바라고 안아프고 건강하기 바라고 ...
아직도 사랑하는건지 혼자도 많이 햇갈렷어요 하지만 현실을 생각하고 정신차리고 신랑과 애를 생각하면서 과거를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 삶에 충실하고 잇습니다 . 님은 훌륭한 분이십니다 . 앞으로 잘 해결할거라고 믿습니다 .
천진에 그런 사람도 있엇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