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사-2024-6

여삿갓 | 2024.04.21 18:42:03 댓글: 27 조회: 1633 추천: 6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4563013

도착 하자 마자부터 여기 저기 私贷내는데를 데리고 갖다 왓다 햇단다. 저녁에 문자 보내니까 이튿날에 결과 나온단다.

: 안 되면 그냥 다 포기하고 애 데리고 한국에 다 같이 나가자 해. 여기서 멀 해서 그 많은 돈을 언제 물겟어. 그렇다고 할아버지 ,할머니 년세 잇어서 애를 못 봐줄꺼고

애도 이제 좀만 있으면 사춘기인데 부모가 옆에 있어야지 남들도 그렇게 사는데 쟤네는 자기네 꺼는 하나도 잃지 않으려고 하면서 남만 힘들게 하지 ?

신랑: 짜증나 죽겟다. ** 신랑이 한국 수속 하면 직접 f4 비자 나온대 근데 2.3달 걸려야 된다나 ?

: , 그렇게 인차 되면 왜 이때가지 무슨 똥궁리 하고 비자도 넣지 않고 언녕 넣었더라도 먼저 가서 **랑 애랑 요청 할수 있잖아 ?

신랑: 그 비자는 초청 가능해

: 그러면 **는 어쩐대 ?

신랑: 무슨 일자리 찾기 찾는데 어디서 찾는지도 몰라. 내 그래서 **서 보고 판점에 면접가보라고 햇더니 .이제 면접 하러 간거야

: 에구 .

신랑: 돈도 4000원 박에 없고 그러고 ** 아버지 돈 5000원를 보내온걸로 생활 한대

: 정말 가지가지 한다. 둘이 눈 펀히 뜨고 5년이나 살다가 이 지경 될때까지 무슨 궁리를 하고 살았지는 몰겟다.

신랑: 둘이 정말 답답해 .

: 알았어 . 랠에 결과 나오면 연락해

신랑:

신랑: 결과 나온게 안 된대

: ~ , 언제 한국가 ?

신랑: 표를 뗀 날에 가야짐

: 혼자야 ?

신랑 : 응 둘이 채소사러 나갔어

: 알앗어 , 술 적게 마이고

신랑:

3일째 아침

: 밥 먹었어 ?

신랑: 아니

: 왜 아직도?

신랑: 어제 ** 집에서 떼여 내리겟다고 야단 쳣어

: , ?

신랑: 내 안되면 다 포기 하고 한국에 같이 가서 돈 벌어라 햇더니만

: 그런데 떼여 내리겟댔어 ?

신랑: 젤 힘들때 위로는 못해줄망정 그러소릴 한다면서 살고 싶지 않다면서 몸이 절반이 창박을 나간거 ** 남편이 붙잡아서 그나마 산거야

: 가네는 좀 정신이 잘 못 되지 않았어 ? 자기돈으로 산것도 아니고 ,가계 두개 , 집 두개 잇는데 왜 집에서 떼여 내리겟다고 하지 ? 참 난 리해가 안가 . 다 포기 하면 맘이 편하게 살수 있는데 .

신랑: 나는 막 진저리 난다. 지금도 어제 일 생각하면 심장이 떨려

: 그러니까 무슨 좋은 노릇 하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

신랑: 내 머저리지 그때는 무슨 정신인지 .

: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빚 하나라도 물 생각 하지 말라 .그 빚 물돈이면 그걸로 먹고 살아 알겟지 ?

신랑: 알았어 . 리해해줘서 고맙고 자기한테 미안해

: 푹쉬라

신랑: 알았어

4일째

시누이 신랑하고 둘이 밥을 먹으면서 우리 신랑이 얘기 햇단다.

신랑: 정 힘들면 3명이 아버지 ,어머니 한테 가서 2.3개월 있다가 **와 같이 한국에 가서 돈 벌어라고 .여기서 둘이 출근 해봣자 .**4500**(시누이 신랑, 서비스 업종에 면접 합격 )2000원 그렇게 해서 언제 대출 물겟냐고

그걸 몇분 참아서 시누이한테 문자 넣었다나 ?

시누이가 집으로 들어 오자 마자 가방을 훨훨 던지면서 고래 고래 소리치면서

시누이: ** 로 가면 되지 , (머리를 바닥 사기에 떵떵 박으면서 )

(참말로 시조카 애가 그러더니만 이거는 꺼꾸고 애한테서 배웟는지? )이 말을 듣는 순간 참 사람이 다욕스럽다는 말 박에 안 나온다. 남을 힘들게 하면서 자기는 자기에 속하는걸 다 갖고 싶고 ... 사람의 몫숨이 중요하지 . 무슨 집이고 머가 중요하나 ?

신랑: 나는 인젠 저기는 안 가겟어 . 지금도 심장이 벌렁 벌렁 거려

: 자기는 거정마 그저 가만히 한국에서 있다가 비자가 나오면 일해 . 조금 더 벌겟다고 일하다가 잡혀서 들어오면 그게 더 손해야 . 그래서 내가 이혼서류 할때 우리 둘이 번도 다 챙겻잖아. 그러니까 걱정말고 거기서 좀 놀다가 비자 나오면 움직이고

벌어서 여기 와서 음식점 꾸리던지 아니면 농촌에 가서 농사 짓던지 먹고 걱정은 해도 되니까 .

신랑: 고마워 ,리해를 해줘서.

: 그러니가 그저 내 말만 들어

신랑: 알았어 .

: 한국에 도착하면 문자 넣어

신랑:

내용은 많으나 언변이 없어서 간단하게 적어 올립니다.

정말이지 형재 간에 거래는 절때로 하지 마세요

절때로 사체는 쓰지 마세요

요즘 중국 핑타이에서 먼저 쓰고 나중에 값는다는것도 이자가 많습니다.

마음의변화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6) 선물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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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hhana (♡.197.♡.78) - 2024/04/22 07:50:03

작가님을 많이 기다렸습니다
참 흙탕물에 잘못 빠진것같은지 뭔지 ...
사는게 모두 힘든 세상이지만 그래도 고리대는 참말로 아닌것 같네요 ..
글 올리느라 수고많았습니다 .

스노우캔들 (♡.154.♡.86) - 2024/04/24 17:38:58

자작글방에 여삿갓님 글이 올라왔나 몇번이나 기웃거렸는데 오늘 드뎌 두편을 연속으로 읽었어요 ㅎㅎㅎ
시누이네 일은 끝이 보이질 않네요. 남편님은 시형과 시누이 뒤치닥거리만 하다 말겠어요...
글 올리느라 수고많았어요. 다음편도 기대요 ㅎㅎ

달나라가자 (♡.62.♡.164) - 2024/04/24 18:39:51

다른 회원분들도 여삿갓님 글 고대 기다리고 있었을겜다ㅎㅎㅎ

마음의변화 (♡.198.♡.168) - 2024/04/24 19:04:42

여삿갓님님 글만 기다리다 눈이 빠질뻔했네요...
현실감이 살아있어서 좋아하는데

왜서 남편님이 자기 신용으로 대출해주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러면서 오라가라에 몇번씩 하는건 또 뭔지

갚지 못하면 경제범에 속하는게 아닌가요?

감로수 (♡.50.♡.126) - 2024/04/25 07:17:59

잘 읽었습니다 사는게 참 쉽지 않네요

강강수월래08 (♡.113.♡.110) - 2024/04/30 13:12:57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달전인가 그동안의 글을 열심히 읽어보앗는데
여전히 안타깝네요.
행복하세요.

소중하기에 (♡.7.♡.164) - 2024/05/11 20:40:30

과장된 이야기 맞죠? 차라리 실화 아니엿음 좋겟네요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4:21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4:30

잘 보고 갑니다 ㅎㅎ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4:41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4:51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5:01

잘 보고 가요 ㅎㅎㅎ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5:13

잘 보고 가요 ㅋㅋㅋ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5:23

잘 보고 가요 ㅎㅎ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5:32

잘 보고 가요 ㅋㅋㅋ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5:38

ㅎㅎㅎ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5:43

ㅋㅋㅋ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5:49

ㅎㅎㅎㅎㅎㅎ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5:55

ㅋㅋㅋㅋㅋㅋ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6:01

ㅎㅎㅎ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6:06

ㅋㅋㅋ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6:13

ㅎㅎㅎㅎㅎㅎㅎ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6:19

ㅋㅋㅋㅋㅋㅋ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6:24

ㅎㅎ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6:28

ㅋㅋ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6:33

힘나요 (♡.208.♡.23) - 2024/05/13 15: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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