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아들, 딸, 외손녀, 집식구들 오믄 먹으라고 소고기를 사다가 간장에 졸였는데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11381 |
|
2010-01-30 |
0 |
73251 |
잘하셨네요.당연히 버리긴 넘 아깝지요.요것두 맛있어 보입니다
이걸 올리멘서두 이래다 째째하달까봐
은근히 근심했었는데, 이램사 시름놨지므.
허허허허 ...갑사합니다.
아즈바이 음식솜씨 잇네요 ^^
추천 !!
아까바 데디지못해 아무렇게나 범벡을 맨들었는데
솜씨있다니 과분한 치합니다.
허허허허
어쨌든 요런 칭찬이야 듣기 좋지므, 얼 -싸.
5뚜기인생님 추천 고맙습니다.
남자솜씨 이만하면 대단한거죠.ㅎㅎ
예, 감사하구
어떻게해서나 아까븐거 줴뿌리지말걸르 궁리하다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허허허
입력 착오돼서 미안합니다.
음식도 맛잇어보이고 ( 지가 간장을 좋와해서 ㅎㅎ )
근데 그릇이 더 맘에 드네요
이건 구둥 그릇 보기 힘든데
저게 우리집사람이 새기때 쓰던겝니다.
머나 간장에 하무 더 맛있는것 같다고 생각 함다.^^
색상은 별로지만 ㅎㅎ
소고기비싼 세월에 알뜰히 잘하셨씀다 ㅎㅎ
알뜰 살림군으로 선정하겠씀다.
추천할까 말까ㅋㅋㅋ
반갑습니다.
기래구 나두.
평시에두 소곰을 적게씁니다,
될수록이믄 좀 슴슴하다하게.
볼품없는거 치하에 고맙구 거기다 또 추천까지...
허허허허.
알콩달콩 향기가 슴배인 냄비
냄비에 담겨진 아즈바예 지혜
동~동 떠오르는 행복의 노래
강추!
아-따, 합마하물결님,감사합니다.
저늠 납재철을 집사람이 2004년도 버린걸
내가 가만히 주워다 싹 닦아서 여태까지 쓰는겁니다.
요새 좀 게을러져 잘 닦지않은걸로 이렇게 올려
여러분들한테 미안합니다.
후엔 요런일이 없도록
허허허허 ...
아즈바예 만든 료리를 보면 좀 어설퍼보이지만 왠지 울아버지를 보는것같아 정이 감다.
말투도 그렇고,, 그러나 내 그집 딸은 아닐겜다.울아버지는 메세지도 겨우 쓰는수준이니
이런 사이트에 사진올린다는건 불가능할것이니..ㅋㅋ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쇼 ,, 그리고 건강하시고 ~~
예, 피어나님 감사합니다.
나두 첫감에 미-내 모르던게 아덜이 베와줘서 이정돕니다.
기래, 후에라두 많은 참여를 약속합니다.
님네 가족여러분들 건강을 빕니다.
하하~
토간장 넣는맴다
음식 버림 안되져
장물에 밥 한사발 뚝딱 먹어치우겟슴다
ㅋㅋ
아,예, 팔월님 안녕하십니까.
토간장이믄 요렇게 짭니까?
남자덜이라 요런게야 모르지므.
허허허허
감사하고 요새 메칠간 어디메 갔다오느라구
답변이 늦어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