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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날에 좀 한잔 빨았다 하면 ... ...
담날 새벽에는 속이 쓰려서 겔겔~~~
헤매다가는 주방에 가서
이렇게 미역국도 끓여가면서
허전해 진 내 쓰라린 속을 달랠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는 것을 ... ...
생일아침에 먹는 미역국이
나에게는 속을 확 풀어주는
해장국이 되여 주기도 해서 ...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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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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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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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술군인가 바여 ㅎㅎ
ㅎㅎㅎㅎ 잘봤습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