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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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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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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지아 |
201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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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
늘 풍성하던 식탁이 오늘에는 왜 이렇대요 ??? ㅋㅋ
ㅎㅎ 남편주간 들어가면 이렇게 간단해요.ㅎㅎㅎ
어허 ㅡ . 이걸 좀 봐봐.
맨날 아낄줄 모르구 흥청망청 잡숫던게...
허허허허 ..
간단하구 좋지므.
잘 봤다이. 추천한표.
ㅎㅎㅎㅎ
남편도시락 싸면 흥창만창 합니다.
^^
이번달은 초졸하게 지냅니다.
깜찍한 밥상 ㅎㅎ
딸님하구 오토사게 식사했네요
김치볶음 되게 맛있겠어요
ㅋㅋ 간단히 해봅니다.
소박한 밥상이네요.
그러네요..소박할때도 있어야죠.^^
ㅎㅎ맞슴다 남편 없음 농땡이 치게 되는 맘 리해 함다...
편해요.딸밥만 챙겨주고 나는 김치어다 먹으면 엄청편해요.퇴근전에 남편 야식만들어주면 하루일과 끝입니다.
잘 보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