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13398 |
|
2010-01-30 |
0 |
75202 |
||
초롱이얌 |
2016-04-12 |
7 |
1830 |
|
2016-04-11 |
3 |
2003 |
||
2016-04-11 |
7 |
2059 |
||
2016-04-10 |
18 |
3280 |
||
2016-04-10 |
6 |
2251 |
||
쑈뿌댈 |
2016-04-10 |
2 |
1709 |
|
초롱이얌 |
2016-04-10 |
3 |
1841 |
|
쑈뿌댈 |
2016-04-09 |
4 |
1920 |
|
2016-04-08 |
5 |
1957 |
||
2016-04-07 |
4 |
1846 |
||
2016-04-07 |
4 |
1793 |
||
2016-04-07 |
6 |
2037 |
많이도 했네요.
두부를 할때면 형제들 모여 함께 먹다보니 많이합니다.
맛이 짱이겠어요..두부만드는과정 본적없는데 여기서 구경하네요
담엔 초롱이얌님 솜씨를 봅시다 ㅎㅎ
어릴때부터 쭉~보던거라서 전 별 신기하지도 않네요.ㅎㅎ 담번 언젠가 시도해서 사진 올릴게요
저기다가 그저 간장 고추가루 워이쑤르 확 뿌리므사
빼갈이 저절로 쭉쭉 넘어가지므 ㅎㅎ
두부가 참 먹음직하게 잘됐네요.추천.
저두 한모 주세여 ㅋㅋㅋㅋ
맛나보이네요 하나만 먹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맛잇겟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