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처의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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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19:19:05
순정원 쎄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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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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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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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추천 감사합니다..
꾸~~~욱~~~눌렀쏘~~~추천
네 너무너무 감사ㅡㅡ합니다ㅡ^^
추천,,,,,,
네 감사합니다.^^
이걸보니 또 먹고싶으네요 ^^
ㅋㅋ 물만두는 보면 먹고싶고 보이지않을땐 먹고싶다는 생각 없어요..마트에 진채 세일하니까 물만두 너무 오래 안해줫다는 생각이들어서 만들었었어요..
많이도 했구나.
어른 셋이 한끼먹구 한사람 한끼먹을만큼 남았어요..
나두 물만두 좋아하는데 ...
맛있어 보임당^^ㅋ
ㅎㅎ 내물만두 이쁘게 못싸서...
글두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먹음직해보이네요..ㅋㅋ
애데리구 싸는데 넘작게만들면 축이 안나서 큼직큼직 하게 싸서 먹음직해보이는거같아요..ㅋㅋ
우리도 물만두좋아해서 자주 해먹어요. 우리애기는 전날 저녁에 많이 삶아 남겨서
이튿날 기름에 살짝 구워달라고 해요 ㅎㅎ
아 굽으면 고소하구 맛있죠.
우리딸25개월인데 물만두 별로 안좋아해요.ㅋㅋ
쉰빵.설탕속굽이 같은거는 잘먹어요.
물밴세 싹 쥑이는군~~~^^
ㅋㅋ 그쵸. 큼직하게 빚으니까요^^
맛있겧슴다 추천
네 맛있게 잘먹었어요.츤천 감사함다^^
꼴깍 내가 좋와는거
ㅋㅋ 주말에 시간나믄 해드셔요.^^직접하는게 더맛있죠.
먹음직해요..추천!!
물밴새껍질두 절루 밀어서 했나봐요
네 집접밀었어요.파는것보다 직접 미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근데 딸애가 자꾸 만들놓은 밴새자꾸 뒤집어놔서 좀애먹었오요.^^
군침 꼴깍~먹고싶습다^^
와우 맛잇겟당^^먹고 싶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