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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19: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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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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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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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싸느라 수고많으시네요.
고생은안합니다.집에서 애만보는데믄 남편도시락두 안챙기구 머하게습니까.ㅋㅋ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디ㅡ.
와우 먹고싶네요 배달이 되세요 ㅋ
추천합니다 ㅎㅎ
네 택배부쳐드릴까요?
^^근데,날씨때에 상할거같습니다.
더운날 도식락 싸느라 고생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한사람꺼만 사서 관찮슴니다.남편 반찬투정안하니까 냉장고있는재료로 간단히싸줍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하, 고 밥그릇이 참...
조램사 안 넘어지지.
그나저나 요집에선 언제믄 도시락 졸업할까.
허허
추천.
회사 옮기면 졸업하겠습니다.근데 지금회사서는 조만간 옮길생각은 없답니다.오래다닌회사구 건강두 안좋아서 힘든일 못합니다.어린나이에 허리디스크수술 두번이나 한 남편입니다.^^
아이구, 빨리 나아지길 바랍니다,
또 이렇게 옆에서 잘 공대하셔 좋은결과가 있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