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발한

오묘일걸 | 2016.07.21 10:36:33 댓글: 24 조회: 2965 추천: 8
https://life.moyiza.kr/mycooking/3130523
기름에 파를 볶다가 된장넣고 물 조금넣고 계속 볶다가 다진 마늘넣고 휘저음 ( 다시다도 넣엇음 )



덤으로 泡菜肉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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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6
5뚜기인생 (♡.50.♡.89) - 2016/07/21 10:57:23

잘하네요 ^^

오묘일걸 (♡.223.♡.6) - 2016/07/21 11:07:45

요정도야 뭐 .. ㅋㅋ ^_^

5뚜기인생 (♡.50.♡.89) - 2016/07/21 11:10:13

식은죽 먹기짐..? ㅋㅋ

오묘일걸 (♡.223.♡.6) - 2016/07/21 11:12:13

^_^

5뚜기인생 (♡.50.♡.89) - 2016/07/21 11:14:16

ㅋㅋ

참행운 (♡.30.♡.31) - 2016/07/21 11:43:29

맛잇을것같습니다.

오묘일걸 (♡.223.♡.6) - 2016/07/21 14:06:15

^_^

작은물꼬기 (♡.199.♡.232) - 2016/07/21 13:02:53

豇豆泡菜먹고싶네요..저거 맛들여서 없으면 안되던 때가있엇어요.ㅋㅋ^^ 군침흘리다갑니다.

오묘일걸 (♡.223.♡.6) - 2016/07/21 14:09:08

네 새큼새큼한게 맛잇지요 ^_^

행복느껴져 (♡.61.♡.4) - 2016/07/21 15:14:25

요리개발도 하고 잘하십니다
두번째채는 이 여름에 입맛 살려주고 좋겠어요
추천입니다

오묘일걸 (♡.223.♡.6) - 2016/07/21 16:15:56

^_^

실제 (♡.142.♡.123) - 2016/07/21 20:17:59

와우 장난이 아니네요

오묘일걸 (♡.223.♡.6) - 2016/07/22 07:54:31

^_^

설이 (♡.111.♡.88) - 2016/07/21 20:49:01

색상이 너무 이쁘네요
맛있겟어여^^

오묘일걸 (♡.223.♡.6) - 2016/07/22 07:57:08

저 풀의 이름이 뭔지 모르지만

다른 풀들처럼 가마에 들어갓다 나오면

찔겨지는 그런 특성이 없어요

마냥 사각사각한 그런 느낌 ^_^

설이 (♡.111.♡.88) - 2016/07/22 08:59:53

油菜아닌가요 ??
여기선 청경채라 하던데 ^^

오묘일걸 (♡.223.♡.6) - 2016/07/22 09:14:07

이름은 몰라요

먹을줄만 알지 ㅋㅋ

수연이11 (♡.223.♡.9) - 2016/07/22 13:18:49

맛있는거 먹을때 젤 행복합니당,
거기에 자기개발이라니
완전 오늘만큼은 최고입니당,,

오묘일걸 (♡.223.♡.6) - 2016/07/22 14:51:26

^_^

여우로변신 (♡.89.♡.214) - 2016/07/22 15:53:05

쫌하네요 ㅋ

오묘일걸 (♡.223.♡.6) - 2016/07/22 16:16:40

ㅋㅋㅋ 네 쫌해여 ^_^

술집에서 주방장으로 오라는거
월급이 지금하는 일보다 작아서 안갓는데 ㅋㅋㅋ



뻥이야 ㅋㅋ

여우로변신 (♡.89.♡.214) - 2016/07/22 16:20:59

사발들고 가서 백수된거 아니엿어요 ? ㅋㅋ

아 ,,괜히 좋아햇엇네요 ㅋㅋㅋㅋ

오묘일걸 (♡.223.♡.6) - 2016/07/22 16:22:46

내가 전문 유머방에서 훈한단걸 몰랏어요 ? 하하 ...

여우로변신 (♡.89.♡.214) - 2016/07/22 16:23:43

몰랏어요 오늘에야 알앗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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