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 찬밥이 있길래 김치넣고 볶음밥 했습니다.
어제 만든 콩나물국 데워서 ....
그런데 친구가 입맛을 다시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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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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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0 10:59
ymkim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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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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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9:41
nanju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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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3:36
sunny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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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04:07
행복한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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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23:53
sunny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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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14:05
내맘이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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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13:11
Kaw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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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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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20:00
내맘이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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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2:59
ymkim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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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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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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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20:02
행복한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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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7:59
김치밥인지 냥이 밥인지 분간이 안됨다ㅡㅠ
ㅎㅎㅎㅎ... 분명히 제밥 입니다. 조금 짜긴 했어도 콩나물국이 싱겁다 보니 먹을만 했습니다.
고양이 깜찍하네용~~~^^
이쁘죠? 제가 아끼는 친구 입니다.
입맛 다시는 고양이 넘 귀여워요 ㅎㅎ
중국에 와서 사귄 친구 입니다. 제가 저 냥이의 시중을 잘 들고 있습니다. ㅎㅎㅎ..
고양이가 식탁에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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