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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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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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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hou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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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쇼핑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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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two |
2018-10-31 |
7 |
1809 |
계곡님 친구들 모임 자주 하네요 ㅎㅎㅎ
정성이 보입니다~
한상 푸짐히 차리시느라 친구님 수고많았겠네요~
집에서 이렇게 친구들
초대하는거 쉽지않은데 말입니다 ~
네 맞아요, 친구가 한상 차리느라 아침부터 일찍이 돌아쳤다네요.여러사람을 집으로 초대하는건 참으로 성의가 대단하죠.
이팅구넘은 저의 동창이고 또 같은 회사인지라 둘이서 외식도 하고 어떤땐 친구집에서 어떤땐 저희집에서 가볍게 술한잔하곤합니다 ^^
웃겼음다님 저한테 따끈따끈한~~ 포인트도 선물하셨네요,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나 두 그렇슴다, 남 집에서 먹으믄 더 좋지므
허허
맨 첨 우아하게 보신탕이라이까 무스겐가 냈 데,
개 탕 개구 ...
캬캬캬~ 아즈바얘님 말씀에 한참 즐겁게 웃었네요,개탕 갖고 우아하게 보신탕이라고 ㅋㅋ
아즈바얘님 항상 따뜻한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오늘도 좋은 하루돼세요 ^^
저렇게 푸짐하게 여러요리를 한번에 만들기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친구님 요리솜씨 짱이시네요~^^
이친구는 요리도 잘하고 깔끔하고 정이 많은 친구얘요.
요리를 잘하니 집에서 친구들도 초대잘합니당 ㅎㅎ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