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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0 [가정잡담] 남편 잘 얻었죠? ㅎㅎㅎㅎㅎ |
섹시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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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이렇게 된거 딱히할말은 없으나 . 반면교재로는 기대의상큰역할을 할것같아 추천합니다. 이런걸보고 특히 여자들 멀좀 느껴야되는데 ㅎㅎㅎ
세상이 어찌 다 정인군자만 살고
위대한 표본들만 살겟소~
저두 우추산 술으 좀 줄이오~
세상에서 제일피곤한사람이 도박하는사람이에요
거기다 월급으 싹다 도박으로날리고 답이없어요
요즘 애있은여자 돌싱 받아주는남자많아요
그냥 도박하나면 답없는남자니까
일찍정리하고 다른사람만나요
늘받으려고만하지말고 님드 베푸는것좀배우세요
베푸는것드 행복할때가많아요
다시는 술에 무너지지마세요
술김에 저지른일땜에 인생그냥 한방에 작살낫네요 휴
애르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다시 새출발하세요
내가힘없구 약한여자라는생각 이젠버려요
그대는 애엄마에요
누군가에게서 보호받는사람이아니고
누군가를 책임져야하는 보호자라구요
힘내요 버티다보면 다지나가요
봄날은 분명와요
그래 어쩌다 우추떳동무도
포지티브적인 소릴 하는구마~
잘 해보오~
가라 들었나
그래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앞으로 어떻게 살 예정인가요?
힘들다고 전 남친 연락해봤자 어쩌실려고요
선택은 본인이 했고 결혼도했고 아이도 있으니
앞으로를 위해 나자신하고 아이한테 최적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우추산 제말처럼 그 리 쉬울까~
반면교재 잘 삼소~
힘들다고 나한테 연락하지 마오 제는 우추새가지고 ㅋㅋ
본인도 이미 늦은걸 알고 있는것 같은데요~만약에 전남친과 다시 시작해도 좋은 결과는 없을거니까 미련 갖지 마세요!
그래 그게 더 우추새질같소~
홀몸이면 또 모를까~
근데 진정한 사랑이면 여자자 애기나
다 이쁘재일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 단지 그 실수가 크고 작고 다르죠 . 이미 실수는 지난 과거이니 . 생각하지 말고 그리워 하지도 말아요 . 시집도 간 마당에 . 과거 남자 생각은 안하는게 맞아요. 그리고 말은 양쪽거 모두 들어 봐야 알겟지만. 이상황이 사실이라면 님 아이와 미래를 바라보면서 어떤 선택이 옳은것인지 잘판단하고 살길 바래요 . 驾驭不了现在的老公就果断离婚。도박군 아빠 밑에서 자라는 아이는 제대로 자랄수가 없어요. 애데리고 홀로 서기 하세요 . 처음엔 힘들겟지만 다 잘되드라구요 . 나중엔 그럭저럭 살드라구요. 님 글 보고 저도 깨달은게 많은 일인이에요 . 남에 가정사에 감나라 배나라 할 립장은 못되지만 조금나마 도움되길 바래여. 토닥토닥 해줄게요 .
세상에 후회약이 없다고 갈라진 전남친 찾은들 되돌아올것같나요
있을때 잘해라고 소중한 인연 제손으로 물리치고 여자라는게 술 만취해먹고 일 쳐놓고선 이제와서 후회한둘 먼 소용 잇겟나요
지금 시점에선 지 자식 잘 키우면서 열심히 사는거에요 제 자식도 나몰라라하고 이남자 저남자 찾아다니지말고
애나 잘 키우세요
이런게 실수요? 여자분들 보기와다르게 쫌 생각이 없긴없네요 ㅎㅎ
추천 ㅋㅋㅋ
추천 ㅋㅋㅋ
추천.
에이아이아이동무두 사연이 많은같은데
우추산게 아니라면 올레보오~
다달 보구 공부 좀 하게~
앞으로 아이를 혼자서 키울수 잇을정도로 경제적으로 독립하는게 우선입니다. 꾹꾹 참고 이겨내세요. 머든...
그러치~
돈이 우추사다지만 결국 돈이 해결하지므~
하루밤 실수에 인생을 올인하셨네요.
오늘의 어려움은 어제의 잘못된 선택과 행동에 의한 대가이니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어제를 지우고 내일을 위한 오늘을 살기 바람니다
우선 생각을 해보고 행동으로 옴길때 그대는 서서히 변해가고 있을것입니다
모든면에서 본인과 자식한테 투자하세요
애는 어리기에 일단 본인한테 투자해서 본인을 업그레이드하세요
그래야만 더 좋은 기회와 행복을 만들어갈수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느 막막하고
뭘 어디서부터 손 대야 할지
오리무중이요~
노래 , 그리움만 쌓이네 추천합니다.
지난일은 본인이 자최한 恶果실수이니 매일 후회한들 지금 애기한테는 아무 소용없다는것을 명심하세요.
내 여동생이라면 귀썀 한대 쳐주고 정신차리라 하고싶지만 ...
본인은 지금당장 과거와 切割하고 앞만보고 달려야해요. 가슴이 피멍이 들고 눈물바다여도 본인같은 후회인생 살지 않는 애기의 밝은 앞날을 책임져야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잘 사세요. 도박남편 도움이 안되니 알아서 경제독립하시고 새출발 밖에 없죠.
여자는 절대로 어느한 남자가 자기본인 일생을 책임져준다고 믿는게 바보임다.
내 인생은 세월이지나 성인이된후는 부모도아니고 어느 남자도 아닌
내가,나자신이 책임져는것.
아팟기때문에 성장하고 성숙합니다.
지금 노래르 부를 처지인가~
하...
허참
둬마디 하오~
본인 인생 자기스스로가 빛나게 닦아가야해요.
자꾸 누구한테 이래하려말고. 독립성이없는같애요.......
근데 현명한 여자면 이리저리 얼범무리지않았겠죠!
그래 말이사 맞는 말이요~
힘내세요 분명좋은날이올거예요 그대는머니머니해도 위대한엄마이니까요 가끔은 썩어가는정보다 아프더라도 현명한선택이나중에삶을좌우지한다고생각해요
이혼 추천하는 동무들이 만쿠마~
잊으세요 님이 선택한거잖아요 이미 결혼햇는데 지난 인연에 미련을 가지는건 옳지않아요 그럴 여유잇으면 지금 결혼생활에 더 노력하세요 어찌댓든 님이 선택한사람이잖습니까 남편입장에서도 님이랑 크게 다르지않을겁니다 서로 감정없이 하루밤 불장난에 대한 책임을 지는거니까..어쩌면 남편도 지금 님처럼 흔들리는거일수도 잇어요 님이 먼저 보듬어주세요 비교하지마시고 잇는 그대로 인정해주세요 그래야 남편마음도 잡을수있고 가정도 지킬수 있어요 상대방을 변화시키려고 하는것보다 내가 먼저 변하는게 더 빨라요 아이를 위해서 님을 위해서 그게 최선입니다 엄마가 무너지면 아이는 불행해집니다
애를 애비주고
엄마느 전남친 하고 사는것도 한가지 방법이지므~
전남친 ㅜㅜㅜ
전남친이 냉정하구마~
이 글을 보니 팔자는 자기가 만든다는 말이 맞네요,
남친 배신하고 마음에 대못을 박은 죄값은 열심히 치르시고,
애를 안 버리고 사랑으로 키운 복은 나중에 받을것도 같으니,
엄마로서의 소임을 다 하세요 , 그게 님 업인거 같습니다.
거저 여자라는 자체가 죄지므~
전남친은 뭔 죄요 보자보자하이 정마
그런 이유로 남친 가슴에 대못을 박구 지가 힘들다구 연락한다는게 양심이 없소
맘 접고 남편 잘 설득시켜 가정에나 충실하우
제 양즈르 보이 다른 남자는 만나므 안되겠소 지금 남편 하나 망친거만으로도 충족하우
본인의 심경이야 그 누가 알랴~
전남친은 배신감으로 예전 마음이 아닐거에여
不要回头向前看 본인의 살길입니다.
배신 때리더라도
다른데 가서 잘 살면 전 남친도 맘이 편하련만
눈물흘리며 한다는 일이
고작 전남친 생각인가요?
전남친은 언녕 님같은건 잊고 잘 살고 있으니
부질없는 감정팔이 그만하고
지금 가정이나 잘 꾸려나가기에 노력하세요.
오죽햇으면 그랫겟소~
동무느 여기서 격동하지 말구 저녁이나 하오~
야멧떼~
아...ㅁㅊ ...그래서 여자들은 아무남자하구 술하면안된다니깐.. 전남친이 운이 진짜너무없네요.ㅠㅠ
보내지 말앗어야지~
남친도 책임이 잇지므~
이혼해서 새로운 길을 다시 걸어야 겠네요. 因为前路是你选的,偶像!
에혀~
그것두 차선이구
최선이 뭐 없으까~?
본인이 잘못은 본인이 책임져야지
왜 전남친 또 괴롭혀요??!!!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아요!!
그게 어디 괴롭힘인가~?
와라락 무너진거지
무슨 감탄표르 선인장 가시처럼 이리 만이 박으멘서
이미 전남편을 배반하고 가슴에못을 뱍앗으면 절때로 다시련겨하거나 보고십다 울고불고하며 련민과 집착을 버리세요 량심은 잇어야지 혹시 전남편이 가정을 일궛거나 녀친이 생겻따면 어쩌겟서요 다시 조용하고 행복하게사시는 가정에 블붗일거여요 그것은또다른 죄를짓는거여요 인젠 자기독립을 위해 또아이를위해 자립할수잇게 노력하는 길선택해야돼요
전 남편이 아이고
전 남친
이런게 미친년이지 ..
실수? 실...수?
술 먹고 골뱅이 되서 한짓이 실수인가..
남자 취하므 글쎄 갠채인데~
금데 유전자 검사 해봣소~?
제 말이 중점이요~
딱 한번에 임신을 해?
무슨 파종하는것도 아이고
유전자 검사 추천~!
어느 세월인데 아직두 부실싸한 여잘들이 많구만 .ㅜ.ㅜ 술먹으면 아무나 자나요. ㅋㅋ
이런 여자 얻은 두 남자들이야말로 실수였지. 근데 또 다른 남자 해칠것 같다는 ....
키우지도 못할 자식은 낳아놓고 에미 노릇도 못할거면서 .허이구...가관이요.
남자들도 이러니 정말 여자들 잘 짚고 넘어가야 된다니까. ㅉㅉ
욕도 위안도 댓고
뭐 좋은 해결책이 없으까
남자던 여자던 철썩같히 믿엇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면 누구든 정떨어지는건 사실임다,피한방울 안섞인 남녀가 만나서 믿고 의지할수있는건 오로지 상대에대한 믿음과 따뜻한 정인데 그걸 다버리고 떠난님한테 전남친은 아마도 남아잇는정은 없을겜다,전남친에 대한 정이 생각나서 미칠것같은맘도 물론 때가되면 흘러가는 시간이 다해줄겜다,그니까 철없엇던 옛미련 버리시고 남들이랑 똑같히 새로운 출발 결심하고 애는 그냥 자연의 순리에 맡기시고 처사함이 젤 현명할것 같슴다^^
도리사 그러치므~
자부대기전문분은 도사가 다됏군요 자부개기전문도사 유머도사 댓글분석도사로 두손들어 추천함니다
자부대기전문분의 유머를보며 웃을때가 만아요 겨속활약하세요 추천
언제인가 모이자에서 남자분이 쓴글 본거 같은데..
동창들 모임이라서 믿고 내보냈는데 사고 나서...
무슨 핑게대고 중국 들어갔는데 들어가서 바로 결혼하고 임신한 얘기 워이씬에 올려서 보고 쇼크 받았다고..
그 남자분 처사는 똑부러지게 잘하네요. 연락 안받아주는걸 보면..
그당시도 그 남자 버리고 지금 남편한테 간거 보면 먼가 더 끌려서 그랬겠죠?
콩깍지 벗겨지면 결혼생활 원래 만만치 않아요..
전남친 이글 보라고 올린거 같은데 감정에 뻐지지 말고 냉정하게 잘 생각해서 움직이세요..이젠 홀몸도 아니잖아요...
본인이 선택한 한남자로부터의 불행을 또다른 남자한테서 행복을 찿다니...ㅜ
전 남친이 먼 죄길래?
참으로 딱하네요. 안타깝습니다. 현실에 답도없고 막막하니 예전에 잘해주었던 전남친이 생각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악순환이 돼버린 결혼생활 다시 돌리긴 만만치 않을듯 싶네요. 어떻게든 님이나 모두한테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래요. 나는 좋고 남은 나쁜 선택 말고. 모두한테 좋은 쪽으로
네님은 그냥 쭉 그렇게 사십쇼 이제와서 뭘 어찌하오리까 엎지른물인데 자기가 뿌린씨앗은 자기가 거둬야죠
악플아님다
휴 쌍욕날리고 싶을만큼 입이 근질거리네요 같으남자로서 님 전남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똥을 밟지않고 피햇으니
酒后乱性은 실수로 친다해도
"실수"로 가진 애를 함부로 낳는다는 건
그런 사람과 급히 결혼을 한건
실수가 아닌 본인의 결정이고 본인이 선택한 인생입니다.
누구 뭐라고 해도 본인은 본인 이러한 인생에 책임져야죠
더구나 애는 무슨죄?
우유부단말고 지금부터라도 제 정신 차리고 하나하나 잘 짚어가기를 부디...
신이 아닌이상 사람은 다 실수를 하고 잘못하기 마련입니다.
실수나 잘못으로 어느정도 힘들어지겠지만 신이 매정하게 평생을 벌주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과거에 의연하지말고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가만 생각하세요.
결혼이란게 그래도 맺어준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남편이랑 같이 행복하게 살수있는 시도와 노력을 해보시고요.
어느정도 시점까지 갔지만 아니다 싶을때는 과감하게 버릴줄 아는 선택도 해야되구요.
죄책감에서는 빠리 헤여나오시고..
결혼을 계속 유지할지 아니면 홀로서기를 결정하실지 모르겠지만,,먼저 경제적인 독립을 하세요.
돈이 적든 많든 여자들은 경제적으로 독립을 가져야 인격적으로 독립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아이에게 좋은 시너지를 주는 씩씩한 엄마가 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