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상사들한테서 지배받으면서

섹시고양이 | 2019.03.25 17:10:45 댓글: 0 조회: 992 추천: 0
분류직장생활 https://life.moyiza.kr/lifejob/3877290
일하는 직장생활 지겹다


그것도 이성이면 그럭저럭 귀엽게 봐주면서
기분도 괜찮을 같은데
동성끼리 반말 찍찍 까대고 하면 정말 기분 나쁘다!


그렇다고 당장 그만두지도 못하고
회사에서는 내가 하두 열심히 하는척해서
기대를 하는 같고 부장님비서를 면담하는 차장님이
날 첫 인상만보고 아주 큰 평가를 햇엇다 ‘
이 평가를 어긋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쭉 힘내야 할것인지 ?
아니면 빨리 본인한테 맞는 직업을 택해서
전직을 해야 하는지 고민고민이다~


3월달에 전직을 하려고 맘 먹었는데
또 두려움이 앞섯다!
이러면 7월달까지 울메겨자먹기로 해야 할 같다!
8월달엔 꼭 그만두겠다고 말을 꺼내야 하는데
전직이 그렇게 순리로울지?!


아니면 원래 하던 아파레르회사에 돌아갈가 하는
생각도 든다 !


이 일은 정신상으로 넘 힘들다~!
육체상으로는 피곤하면 偷懒하면 된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들한테는 영업이 맞지 않는다고 햇다
현실을 적시하면서 이 회사에서 무능함을 유지할것인가 ?
본인한테 더 적합한 일을 찾는것이 더욱 합리할걸가?!




아니면 돈만 보고 살가?
요즘은 사는게 사는 같지 않다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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