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날의 그리움

감로수 | 2024.04.04 09:27:30 댓글: 2 조회: 914 추천: 1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558600
또 한해의 청명이 찾아오고 하늘에 계신 가족들을 그리워하고 맘껏 추억하는 하루입니다
첫 삼년은 많이도 울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그리워하고 울면 그곳에서 맘편치못하실까 많이 자제하면서 말이죠
산소에 갈 음식을 정성스레 정갈하게 하시던 어머니...
우리에게 사람은 마음을 곱게 써야한다고 타이르시던 어머니...
어차피 해야 할 일이면 불평불만없이 하라고 하시던 어머니...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어릴때 산소에서 돌아오는 길에 꺽어오던 진달래꽃망울들도 추억의 한페지속에 있네요
그리워하고 추억하는건 그 속에서 현재를 사는게 아닌 흔들림없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부진 걸음걸음들입니다
그리움을 마음에 담고서 그들이 하고저했던 미래를, 그리고 살고싶어했던 이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하는것입니다


추천 (1) 선물 (0명)
IP: ♡.50.♡.126
은뷰뷰ty (♡.100.♡.188) - 2024/04/04 09:30:37

오늘은 고인을 그리워하는 날이네요

감로수 (♡.50.♡.126) - 2024/04/04 15:38:54

그렇죠 그리움으로 하루를 보내는 날입니다

39,12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13-10-19
0
48728
bus511
2012-03-05
4
62421
뉘썬2뉘썬2
2024-05-26
0
152
뉘썬2뉘썬2
2024-05-25
0
121
뉘썬2뉘썬2
2024-05-18
2
434
뉘썬2뉘썬2
2024-05-09
1
495
vitamin201902
2024-04-22
2
1551
뉘썬2뉘썬2
2024-04-12
0
987
뉘썬2뉘썬2
2024-04-11
1
827
뉘썬2뉘썬2
2024-04-10
0
764
뉘썬2뉘썬2
2024-04-08
0
827
감로수
2024-04-04
1
914
강자아
2024-03-28
8
2467
유리벽
2024-03-22
0
1590
타니201310
2024-03-21
4
1016
강자아
2024-03-06
3
1453
꽃별166
2024-03-01
0
1633
런저우뤼
2024-02-22
2
1343
뉘썬2뉘썬2
2024-02-22
0
1084
스노우캔들
2024-02-07
8
1886
뉘썬2뉘썬2
2024-02-03
0
1316
뉘썬2뉘썬2
2024-01-31
2
1353
기억을걷는시간
2024-01-28
4
1325
런저우뤼
2024-01-24
4
1344
들국화11
2024-01-17
2
1505
들국화11
2024-01-16
2
1319
봄날의토끼님
2024-01-13
5
1828
단밤이
2024-01-11
4
128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