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래간만에 연변티비 사랑으로 가는길 프로를 시청하게 되엿네요

그 프로 볼라니 어쩜 하나같이 다 엄마들이 돐이 지난 지 자식 버리고 떠나버리는지 — 지 새끼 버리고 발편잠이나 잘가 지금 어딘가에서 살아숨쉬고 잇을 독한 엄마들 —-

아빠들은 한국가 돈 벌다 교통사고 당해 로동력 상실한집 잇는가하면 아빠 돌아가고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애들이 불쌍하네요

사진에 엄마모습도 짝혀나오더구만 지 새끼 버리고
혼자 나가 잘살면 머할가 — 독한 여자들 참 적지않네요 지 자식이 눈에 밟히지도 않는지

한 사연은 아들 둘씩리나 낳고 가출햇다는 엄마가 한심하더라구요 휴—- 제발 제 자식만은 잘 챙겨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