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점이 갑자기 생겨서......

섹시고양이 | 2019.05.01 21:39:32 댓글: 0 조회: 613 추천: 0
분류직장생활 https://life.moyiza.kr/lifejob/3905715
리더는 왜 영업부장이 그런 태도를 취함에도
아무런 반응도 없고 또 성적이 나쁘다고 고민할 때
이제부터 잘 될거야! 하면서
내한테 성적을 올릴수 잇는 방법도 알려주고
또 이번달 성적도 직접위에 리더 즉 새로온 리더덕분에
일단 4월달 성적도 확보했지무.
그나 전직싸이트 봤는데 별로 마땅한 자리 없드리고요.
다덜 어떻게 전직을 하는지 ?
나누 꼭 내 맘에 드는 회사 아니면 현재 회사에서
짤리우더라도 자리를 쉽사리 뜨기 싫단말이 ~!
전에는 짤리우는게 아주 수치스런 일이라고 생각하고
좀 아닌 냄새가 나면 바로 바로 그만두고
집에서 고용보험 타면서 백수생활 햇댓는대
지금은 아예 짤리우더라도 스스로는 그만두지 말자!
회사측이유로 짤리우면 고용보험도 바로 받을수 있다란
생각에서 그만두지 않으려고......
설마 이렇게 큰 구인 시장에서 내한테 맞는 직업이 없으리라곤
생각을 안하거던요 !
전직을 하는 기본조건은 현재 연봉 +1000000엔(RMB6만원)
플러스 해야만 오케이거던요.
아니면 퇴직금이 줄어들기에 본전을 찾기 어려운거에요.


고민을 하다가도 이번달 자격증시험만은 통과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짬짬이 공부를 하거던요!
늙으막에 공부 뿌리를 뺀다고 ??’
요즘 들어 책을 보기에 재미 들엇네요.
여기는 신졸채용외에 학력보다 능력을 중시하기에
의욕만 있고 진취심이 있우면
얼마던지 취직이 가능하거던요!
일단 한달에 한 회사 면접 보면서 부족된 점을
열거해서 미봉하면서 꼭 내가 원하는 직장생활 하려고 그래요.
근처에 사는 동료가 만나겠다고 해서
만나 두루 수다도 떨면서 마음도 풀려고요!
어떠다보니 역전 두개차이로 살고 있는
동료를 만나게 되서요. ㅎㅎ
맨알 사구재처럼 궁시렁거랴서 웃으울지 몰라도
그만한 고충 겪어못보면 그 심정 누구도 몰라요!
내가 왜 이렇게라도 일하려고 하는가면
세운 목표를 완성하기 위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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