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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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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4 |
62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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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꼴통공주 |
2020-02-06 |
0 |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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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2-06 |
0 |
1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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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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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2020-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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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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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2-01 |
1 |
1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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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2-0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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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laiya |
202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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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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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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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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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1-28 |
0 |
1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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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1-27 |
1 |
1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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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
1 |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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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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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 |
|
은실v |
2020-01-25 |
0 |
1411 |
|
은실v |
2020-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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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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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20-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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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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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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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1-23 |
2 |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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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6 |
2020-01-22 |
0 |
3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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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릿치 |
2020-01-22 |
0 |
1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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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20-01-22 |
0 |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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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20-01-22 |
0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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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1-22 |
1 |
2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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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1-21 |
0 |
1687 |
好同志 给你鼓掌 ㅋㅋㅋ
긍데 요즘에 同志라는 말쓰는구나 ㅋㅋ
보통 先生,小姐를 많이 쓰는데..
난생처음 날 이렇게 부르는거 들어 봄니다
나두 이재 써먹어야지 ㅎㅎ
듣 는 사람이 넘어만 안가면 되지므 ㅎㅎ
저는 외 지하철 하고 인연이 업는둥 광주 갈때도 급한일 땜시
잘못탈까봐 타고 싶엇는데도 뒤로 하고 택시 탔네요 여기도 또
지하철 없네요 ...머든 착하게 살면 복이 온담다 저도 지갑 잃어
버릴번햇는데 엑스큐스미 잠간만요 해서 불렀는데 보니가 지갑주서줍데다
엑스큐스미 ㅡㅡ 풋ㅅㅎㅎ
영어두 서너마디 알아 둬야 지 인그럼 죽어란지
알태기 멈까
옆에 잠간만요 말햇잼다
ㅋㅋㅋ아 ㅡ 고기메 구나 ㅡ ㅋㅋ
好心好报. 继续努力 加油
우리말로 써주면 절 하자 했드마이 ㅎㅎ 에익
저는 언제 길에서 지하철카드를 주었는데 좌우를 둘러봐도 떨군 사람은 없고 경찰아저씨도 옆에 없고 파출소에 가기는 싫고 해서
제가 가졌어요. ㅎㅎ 그 카드안에 68원 남아있더라는. 요런건 엄격히 따지면 위법인가요?
ㅎ하ㅎㅎ 누기도 못봐서 괜찮죠
근데 그게 만약 몇 천원 짜리 라면 절도 죄 에 속함니다 ㅎㅎㅎ
동무가 부칸 호칭이라네요~
ㅎㅎㅎㅎ 이런것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