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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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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4 |
62453 |
||
huizhen |
2020-03-06 |
0 |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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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2020-03-06 |
4 |
1484 |
|
봄봄란란 |
2020-03-06 |
6 |
1511 |
|
로그yin |
2020-03-05 |
2 |
2196 |
|
nilaiya |
2020-03-04 |
1 |
1700 |
|
38077 [조언요청] 연길청첩장 |
달뜨는밤 |
2020-03-04 |
0 |
1814 |
2020-03-04 |
0 |
1756 |
||
로그yin |
2020-03-04 |
1 |
1795 |
|
고구마말랭이 |
2020-03-04 |
10 |
2435 |
|
로그yin |
2020-03-03 |
1 |
2223 |
|
nilaiya |
2020-03-03 |
1 |
1198 |
|
2020-03-02 |
2 |
2542 |
||
로그yin |
2020-03-02 |
1 |
1789 |
|
2020-03-01 |
1 |
1993 |
||
야명주 |
2020-02-29 |
3 |
1174 |
|
행정사여행사 |
2020-02-28 |
6 |
1741 |
|
로그yin |
2020-02-27 |
3 |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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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말랭이 |
2020-02-27 |
0 |
1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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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2-27 |
2 |
1695 |
|
로그yin |
2020-02-27 |
3 |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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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
0 |
1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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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2-26 |
4 |
1159 |
|
로그yin |
2020-02-26 |
0 |
1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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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2020-02-26 |
2 |
1226 |
|
8786 |
2020-02-26 |
0 |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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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2-24 |
1 |
1680 |
머니머니해도 집밥이 제일이지요.
아버님의 가정적인 모습이 넘 부럽네요
옛날 사람이라 음식에는 손도 안대던 우리 아버지가 외국생활 몇년 하더니 장도 보시고 라면도 끓이는데 그걸 보는 내내 마음이 복잡하더라구요. 먼가 짠한게... ㅎㅎㅎ. 그냥 하던대로 하는게 맘 편할지..
울 아부지도 호랭이 늙어서 이빨 다 빠졋는지 할아버지가 되신후 엄청 인자해졋는거 같아요. ㅋㅋ ㅋ
예전 어릴때부터 가끔 엄마 도와서 가정사하는게 보이드라에.
我长大了,有次回“家”,我爸给我买了一个鸡骨架,说我爱吃,我心里有点意外,我爸还知道我爱吃这个。呵呵~
您是幸福的人儿啊~
哎呀~ 鸡骨架 정말 오랜만에 듣는단어네요 ~ 먹어본지가 언제엿던지 ㅎㅎ
부모님들은 자식이 멀 좋아하는지 다 기억하실거에요 ~
늘 활력소 넘치게 사는 모습 참 보기 좋네요.
역시~
매일 활력이 넘치는 우리 화이트블루님도 행복한 가정에서 생활하셧군요.
거기다 주방일도 도와주시는 군인아빠 짱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