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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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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9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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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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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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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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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르르 |
202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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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르르 |
202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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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르르 |
2021-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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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르르 |
2021-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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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르르 |
2021-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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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르르 |
202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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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르르 |
202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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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르르 |
202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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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르르 |
202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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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르르 |
2021-10-06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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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르르 |
2021-10-05 |
10 |
2888 |
采菊东篱下 悠然见南山。라는 시 생각나네요 시내물 졸졸 흐르는 산골짜기면 참 좋죠 근데 모닥불에 양갈비 제대로 익어지던가요 ?너무 사치하십니다 ㅋㅋ
나무마른가지들을 주어 숯을 만들어 그 숯위에 살살 구우면 되요
정말 풍막치고 그안에서 밤 지내는가 보죠 ?
네~텐트치고 일박이일 하는거죠.ㅋㅋㅋ
어느 나무꾼 총각이 얼싸 좋다 업어 가면 어쩌자구요 ?ㅋㅋㅋ
ㅋㅋㅋ, 그런 나무군이 짠~하고 나타나면 좋겠네요
생활에 꽃이 핍니다
ㅋㅋㅋ,모두들 플라워라이브를 응원합니다
캬~~~~ 굿
땡큐~짠짠짠
맛있겠네요
왜리왜리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