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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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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2 05:46:10
새해의 종소리와 함께 드디여 반백이 되엿습니다.
여직껏 어케 살아왓는지는 후회하지 않기로 했고
그냥 그시절 그것이 최선이였다고 생각하렵니다.
다만 남은 인생은 오로지 나만을 위해서 살렵니다.
내가 건강하면 됩니다.
내가 즐거우면 됩니다.
내가 이쁘면 됩니다.
남은 인생 홀가분하게 화이팅하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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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짐아재 새해 두번째날 눈오는 아침 굿모닝임다ㅡ
항국 오늘 눈옴다?
또 화이트휴일 보냈츰여? ㅋㅋㅋㅋ
글쵸...
이 세상 "내"가 젤 중요해~ㅎㅎㅎ
언저누 나누 내멋대로
막살자구 그램다. 하하~~
지똥이님, 포인트선물 감사합니다.
복 받으삼 ^=^ ㅎㅎㅎ
지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전히 건강하시고, 여전히 즐거우시고, 여전히 이쁘시고, 모이자에서도 여전한 활력 기대합니다.
친애하는 우리 배꽃님도 희망찬 새해 원하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나가나 들오나 복을 받으시면서 세상 행복한 여인이 되소서~ ㅋㅋㅋ
포인트 감사합니다. 하튜유~~ ㅎㅎㅎㅎ
멋있는 말이네요~~
처음보는 분이시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욤 ㅋㅋㅋㅋ
지당한 말씀입니다!지짐님은 나이답지 않게 젊으시고 글솜씨도 대단하시고 친절하시고 딱 내 스타일임다 하하하!양력설은 잘 보냇음까?내일부터 또 출근임다!!왜 휴일은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흠~~또 음력설으 손꼽아 기달려야 겟음다 ㅋ
네~ 덕분에 설 잘 쇠엿습니다.ㅎㅎㅎ
항상 쉬는날은 눈 깜작할새에 다 지나가는 같슴다.
우리 혜교바라기님도 활발하고 귀엽고 친화력이 좋고
내가 많이 부러워하는 사람입니다.
포인트 감사합니다~ 맨날맨날 좋은 날 되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