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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963 |
|
2012-03-05 |
4 |
62650 |
||
닭알지짐 |
2023-06-25 |
3 |
3109 |
|
백양71 |
2023-06-25 |
1 |
707 |
|
로즈박 |
2023-06-25 |
2 |
695 |
|
백양71 |
2023-06-24 |
1 |
660 |
|
닭알지짐 |
2023-06-22 |
1 |
797 |
|
뉘썬2 |
2023-06-21 |
0 |
529 |
|
로즈박 |
2023-06-21 |
5 |
1211 |
|
닭알지짐 |
2023-06-20 |
7 |
3720 |
|
눈부신해님 |
2023-06-18 |
4 |
799 |
|
닭알지짐 |
2023-06-18 |
5 |
770 |
|
뉘썬2 |
2023-06-16 |
0 |
571 |
|
닭알지짐 |
2023-06-15 |
2 |
711 |
|
로즈박 |
2023-06-15 |
1 |
850 |
|
닭알지짐 |
2023-06-14 |
1 |
533 |
|
닭알지짐 |
2023-06-14 |
2 |
821 |
|
로즈박 |
2023-06-13 |
1 |
944 |
|
헤이디즈 |
2023-06-12 |
1 |
960 |
|
닭알지짐 |
2023-06-12 |
5 |
913 |
|
뉘썬2 |
2023-06-11 |
3 |
755 |
|
닭알지짐 |
2023-06-11 |
4 |
740 |
|
로즈박 |
2023-06-10 |
2 |
702 |
|
뉘썬2 |
2023-06-10 |
0 |
622 |
|
뉘썬2 |
2023-06-10 |
0 |
476 |
|
닭알지짐 |
2023-06-09 |
2 |
857 |
|
닭알지짐 |
2023-06-09 |
1 |
551 |
|
닭알지짐 |
2023-06-09 |
3 |
689 |
저랑 나이가 비슷하네요.긴병에도 효자없지만
헌독이 새독을 친다고 부부중 한사람이 아프
면 병시중하던 다른한사람도 아파버리는 경우
가 많아요.
페암이 치료댓다니 너무나 기적적이네요.자책
하지 말고 저보다 훨씬 잘햇어요.
그리고 우리세대가 부모를 모시는 마지막 세
대인것 같아요.
부모님병환때문에 고생많으셧어요. 님은 저에 비하면 아직은 많이 젊습니다. 나이 많은 나도 아직 손에서 일을 놓지 못하고 잇는 상황이니 부디 자신심을 가지시고 여러일에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글 많이 올려주쇼 ㅎㅎㅎ
부모님 케어하시느라고 고생하셧네요..코로나땜에 아버님 임종도 못 지켜드리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겟나요..그래도 다행이 어머님이 완쾌하셧다니 축하드립니다..
45세면 한창 일할 나이에요..
어떤 일을 하시던지 열심히 하신다면 꼭 좋은 일이 잇을거예요..힘내세요~~
부모님 건강때문에 참 힘든 시간을 보내셨네요 너무 많은 희생을 하셨고 잘하셨어요 백세시대에 45세면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니에요 그래도 무엇을 해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계시니 얼마나 대단한 일이에요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대체할수 없는건 미용쪽이 아닐가싶어요 그리고 앞으로 점점 노인들이 많아지고있으니 양로쪽우로도 괜찮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싶어요
저랑 동갑이네요.부모님 아프셔서 고생많이 하셧네요.중국에서 45세 취직하기 쉽지 않죠..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힘내세요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길거예요
나이가 비슷한데...3년전에 아버지 어머니가 12년동안 애들을 봐주시다가 고향으로 들어가셨어요. 와이프가 사직을 하고 큰애 공부를 꽉 틀어지려고... 우리 부모님은 다른 부모님과 달리 시내 생활을 좋아하시는분들이에요. 한족말도 매우 잘하다보니 12년동안 우리 화원에 사귄 친구들이 우리보다도 더많아요. 고향으로 가는날 비행기 안전검사 들가는 뒷모습 보고 눈물이 날가했습니다...아버지는 허리디스크때문에 좀 움직임이 힘들다뿐이지 큰 질환은 없어서 다행입니다. 어머니가 고혈압이여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옆에 함께 있어드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 가족을 데리고 연변에 들가도 할일은 없고...할일이 없이 날마다 노는것도 매우 스트레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