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난 잔상처

뉘썬2뉘썬2 | 2024.05.09 00:41:52 댓글: 0 조회: 677 추천: 1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567095
맘은급한데 손이빠르지 못해서 항상 손에 잔상처가 나네요.때론 내손톱에 긁힐때두 많아요.
손톱이 얇은건지 피부가 여린건지.

우리가게 통닭은 한봉지에 한마리씩 단독포장대서 와요.주문들올때마다 가위로 봉지를 짤
라야대요.근데 한번은 주문이 연속들와서 가위로 봉지를 짜른단ㄱㅔ 그만에 엄지손가락을
짤랏네요.아얏! 깜짝 놀랏댓어요.

한번씩 일케 다쳐바야 정신번쩍 차리지무.
추천 (1)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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