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가 곰에게 말했다.

Figaro | 2024.05.27 09:52:59 댓글: 0 조회: 9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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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곰에게 말했다.

쉬는 날이 쉬는 날 같지 않고

일하는 날이 일하는 날 같지 않다.


곰이 토끼에게 말했다.

그건 무슨 소리니.


날이 좋아서
날이 나빠서가 아닌

모든 날이 너무나 좋았다.


토끼가 말했다.

그것은 무슨 도깨비 소리니


이제지금 부터

모든 날이 괴로울꺼야


곰이 토끼에 말했다.

영광인줄 알아 이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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킄킄킄

킄킄킄

Figaro | 2024.05.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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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aro | 2024.05.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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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aro | 2024.05.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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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aro | 2024.05.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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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aro | 2024.05.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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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aro | 2024.05.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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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aro | 2024.05.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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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aro | 2024.05.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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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aro | 2024.05.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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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aro | 2024.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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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aro | 2024.05.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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