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튼생각

Figaro | 2024.06.04 18:06:35 댓글: 1 조회: 79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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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니 빳쎄이 바리~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니 빳쎄이 바리~


내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여기저기서 그러는 모습을 좀 많이 봤다 싶은 하루.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니 빳쎄이 바리~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니 빳쎄이 바리~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니 빳쎄이 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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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aro (♡.162.♡.100) - 2024/06/06 18:42:57

"사람들은 왜 허튼생각을 할까?"

"외로와서 그래?"

"누가?누가 외롭다는거야?"

"풍요속의 빈곤~김부용 노래 아니구.걍 대중속의 외톨이.많은 사람들 속에 나 혼자인 느낌.
뭐 그런 느낌 현대인이라면 종종 느끼고는 해."

"난 그런적 없는데."

"넌 외롭지 않아?"

"전혀."

"한번두?"

"응."

"넌 마음이 단단하구나..."

"그래?"

"응."

"내 마음이 단단하다구?"

"응."

"뭘보고?"

"걍."

"사람의 마음이 눈에 보여?"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수가 있지."

"그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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