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 판독 원리와 방법] 27. 감정선 분석 1

선휘서원 | 2018.12.08 21:15:21 댓글: 0 조회: 1879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crcncolumn/3858811
27. 감정선 분석. 1
감정선에는 무의식과 의식을 감수하는 특수한 감수성이 있다.
한 사람의 감정세계는 생존본능이 반영된 利己의 최저곡이 있고 욕구 욕망이 반영된 끝없는 높이를 가진 利人의 최고봉이 있는데 그 끝은 허구세계라고 보아도 될 것 같다. 이 사이에 건립된 흉금은 사람마다 깊이가 다르고 높이도 다르지만 모두 생존 본능이 내재된 일차적인 감정과 진보와 성공에 대한 욕망과 욕구가 반영된 주관의식인 이차적인 감정이 있다.

일차적인 감정은 선천적인 것인데 이 일차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감정선의 줄기 특성에는 생존을 위한 본능이 잠재해 있지만 두뇌 의식의 공제 밖에서 무의식적으로 작동하여 감정선에서 간단하게 다루게 된다
이차적인 감정은 사회활동 중에서 형성된 후천적인 감정으로 자신의 욕구 욕망인 주관 의식이 반영되어 있다. 이런 의식에는 많은 측면이 있지만 감정선의 가지와 잎의 특성에서 주요하게 나타나는데 인간 관계에서의 감정표현, 정서표현, 태도, 자제력 그리고 자손번창과 책임감 애정, 인간성, 리상. 포부 등과 유관되는 감정적 성향이다. 이 자신이 만들어낸 이차적인 감정은 대뇌피질과 감정중추가 공동이 지배하면서 의식적으로 공제할 수 있기 때문에 감정선에서 주요하게 다루게 된다.

감정선은 하늘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의식과 무의식을 감수하고 있는데 인간의 감정은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작동하여 무의식은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감정선에서 주요하게 감수성과 외계에 대한 대응 능력을 본다.

1.수성구 아래 감정선
감정선 전체를 나무에 비교하면서 분석하면 수성구 아래 감정선의 시점은 감정선이 태어나서 뿌리를 내리며 성장하는 곳이다. 감정선의 감성적 성향은 이곳에서 나타나는데 낮게 위치할 수록 감정적 성향이 강해지고 높게 위치할 수록 감정적 성향이 약해 진다. 또 이곳은 수성구와 제이화성구의 영향이 가장 많은 곳으로 만약 시점이 낮으면 제이화성구가 좁아지면서 두뇌선의 나타내는 의지력이 떨어지고 수성구가 넓어지면 감수성이 강해 지면서 감정선이 나타내는 감수성과 생존본능이 강하여 진다. 만약 시점이 높으면 하늘이 좁아지면서 감정선의 나타내는 감수성이 떨어지게 되면서 감성적 성향이 렬세하게 된다.

이곳 수성구 아래 감정선의 방향은 감정처리 방식을 결정하는데 만약 감정선의 방향이 수성구와 태양구의 면적이 좀 커지는 방향에로 흐를 때 이런 감정선은 종국적으로 곡선형 감정선으로 되고 만약 수성구와 태양구의 면적이 변화 없는 방향에로 흐를 때 이런 감정선은 종국적으로 직선형 감정선으로 된다. 감정선의 이런 형태는 감정처리 방식을 표시하는데 직선이면 감정처리 방식이 랭정하고 곡선이면 유연하다.

이곳에 어떤 감정선은 뿌리가 가늘고 합류지선도 보이지 않는데 합류지선이 많아야 류역이 넓고 뿌리가 잘 발달되면서 사람이 활력이 강하게 된다. 특히 이곳은 결혼선과 가까운 곳으로 합류지선이 많으면 모종 의미에서 결혼선에 영향이 많다는 의미가 있다. 옛날부터 소지 아래에서 생육 능력을 관찰하였는데 감정선의 시점 근처에 아래 위에 짧은 합류지선을 자식선이라고 부르며 여러 가닥이면 다산한다고 했다. 그러하나 이 짧은 지선의 주요 작용은 수성구와 제이화성구 그리고 결혼선의 특성 에너지를 감정선에 주입 시키어 감정선의 에너지를 풍만하게 한다. 만약 이곳에 합류지선이 없다면 성에 대한 민감한 흥분이 차하거나 오감 발달이 차한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또 손바닥 쪽으로 좀 들어와 수성구 아래 감정선의 아래 위에 짧은 합류지선 혹은 분지선이 몇 가닥이 나오는 것도 보게 된다. 합류지선과 분지선은 완전히 다른 작용을 하는데 절대 혼동해서는 안 된다. 합류지선은 감정선에 에너지를 주입하여 가강 시키는 작용을 하지만 분지선은 넘쳐나는 감성 에너지 분출이 만들어낸 지선으로 감정선의 활약 기능을 증가시킨다. 합류지선이나 분지선이 나오면 감정선이 류역이 넓어지게 되는데 감수성이 많이 가강 된다.

2. 태양구 아래 감정선
태양구 아래 감정선은 나무의 줄기로 볼 수 있는데 감정선이 태양구 아래에 도달하면 줄기 특성이 완전히 성숙된다. 이곳은 나무가 교목으로 될 것인지 관목으로 될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것처럼 감정선이 얕고 넓으면 짧은 감정선이 되고, 깊고 넓은 굵은 선이면 긴 감정선이 된다.

그리고 감정선은 시점부터 방향의 변화가 보이는 것도 있지만 변화가 가장 선명하게 보이는 곳은 태양구 중심 아래서부터다. 이곳에 방향 변화에서도 감정처리 방식을 결정한다. 감정선이 태양구가 넓어지는 방향으로 흐르다가 태양구 아래서 방향을 살짝 바꾸면 곡선형 감정선으로 되면서 유연한 특성이 나타나게 되고 만약 태양구 크기에 변화 없는 방향으로 곧게 흘러가면 직선형 감정선으로 되면서 랭정한 특성이 나타난다

그리고 태양구 아래 감정선에서는 짧은 분지선들이 적지 않게 나온다. 분지선들이 생기면 감수 窗口가 증가하면서 감정선의 류역이 넓어지기에 감정선의 기능이 많이 증가된다. 이곳 감정선 아래 위에 짧은 지선들에는 태양구의 예술적인 지혜가 감정적 특점으로 표현되면서 기가 막힌 재능들이 나타나게 된다. 이런 지선이 있는 사람은 표현력, 자태, 말 재주에 보기 드문 표현 예술이 있고 활력, 교제능력. 표현력이 뛰어나다. 또 이 곳에 짧은 상향지선에는 하늘의 기운을 느끼는 감수성과 재능이 들어 있다.

태양구와 토성구 아래 감성선에 여러 가닥 짧은 하향지선은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여 사교성이 좋아진다. 그러나 수성구와 태양구 사이 감정선에서 나온 하향지선이 길어지며 깊숙히 무성의 화성평원으로 들어가기 시작할 때 화성평원에는 원래 저애력이 없는 곳이어서 지선이 길어지기 쉽고 길어지면 감정선 자신의 통제를 벗어나기 쉽고 또 감정 분출과 감정 폭팔이 쉽게 일어나면서 길어져 비애선으로 된다. 비애선이 금방 나오기 시작했을 때에는 감정선 자신의 일정한 억제를 받을 수 있으나 일단 길어지기 시작하면 비애감을 억제할 수 없게 되어 각종 공작과 일상생활에 영향을 많이 준다. 이런 부동한 위치에 합류 지선과 분지선은 줄기 특성의 모 측면의 발달 정도를 표시하고 있다.

감정선의 수성구와 태양구 아래는 감정선이 줄기 특성이 잠재한 곳이다. 줄기 특성에는 인간의 생존본능인 일차적인 감정이 주요하게 잠재해 있다. 이 일차적인 감정은 감정세계의 최저곡으로 생존에 필수한 起码의 조건이지만 인간이 처한 환경이 부동하면 약간의 차이는 있게 된다. 그러나 사람마다 태어날 때 이 조건을 만족 시키지 못하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감정세계의 최저곡의 깊이는 대체적으로 결정되어 있다

그러나 인간은 이 일차적인 감정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일차적인 감정과 자신의 개발한 감정세계의 끝없이 높은 최고봉 지간에서 살아간다. 이런 끝이 없이 무한히 높고 넓은 공간은 줄기 특성의 각종 측면을 부동하게 발달 시킬 조건을 지어주어 수성구와 태양구 아래에서 부동한 특성이 발달하게 되면서 외계에 대한 대응 능력이 강하게 된다.
감정선이 곡선이면 최고봉이 높고 최저곡이 깊다. 감정선이 직선이면 최고봉이 낮고 최저곡이 높다. 최고봉과 최저곡이 차이가 많을 수록 감정이 풍부하고 무대가 넓어 유연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처리할 수 있으나 좁으면 回旋余地가 좁아 간단하고 무미건조하다.

감정선의 줄기 특성은 선이 굵을 수록 강하고 굵기에 따라 발달 정도는 다르지만 그 특성은 이 곳 모습에서 직접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감정선의 전체 길이에 따라 특성이 부동하게 표현된다. 감정선은 길 수록 줄기 특성의 정면적인 측면이 돌출하게 표현되고 짧을 수록 줄기 특성에 본능적인 측면이 돌출하게 표현된다.
감정선이 굵으면 줄기특성이 강하며 감수성이 강하고 실행력, 판단력, 활동력도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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