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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 이익을 많이 말씀하시는데 손해에 대해 물어보고 싶슴니다

금도끼은도끼 | 2019.12.27 08:20:26 댓글: 1 조회: 1816 추천: 0
분류연애·혼인 https://life.moyiza.kr/family/4037468
했더니 이런 행동을 하면 손해를 보는것이다 즉

1.해뜰때까지 늦잠을 자는 행동
2.달이 뜰때까지 밖에 돌아다니는 행동
3.남에 여자랑 남에 남자랑 바람피우는 행동

쭉 보니가 해 중천에 떠도 집에서 디비져 자는 날은 많았던것 같음

달이 뜰때까지 밖에 돌아다닌건 몇번 쇼핑 밤10시까지만 빼고는
별로 그래도 오후 5-6시 사이엔 꼬박 꼬박 집에 온거 같음

바람이라 有那心没那胆 생각만으로도 벌이라면 속죄함니다

저희사는 동네 옆집에 애 넷을 낳코 사는 부부가 살았는데

아마 여자도 애가 넷이라 이혼하는 일이 없겠지 하고 남편을 대기 닥달했나봄다

말로는 바가지를 너무 긁어서 남편이 힘들어서 이혼 했나봐요 젤큰애는 고등학교

젤 작은애는 유치원 금방졸업해서 소학교 일학년인 꼬매 근데 애 넷을 낳코도 이혼했담다

그소리 듣고 저는 너무 놀래서 아무리 그래도 저러면 안되는데 부부 상담하든지 하지

부부가 자동차 수리부 하는데 장사가 잘 되나봐요 하여튼 남자가 마누라 바가지 긁는게

넘 힘들어서 말로는 그렇담다 이혼 했담다 근데 이혼 하자마자 그 남편이란 사람이 갑자기

죽었담다 그 차 수리부는 여자가 못하니 동생이 맡아서 하고 그 애넷을 즉 삼촌이 학비며

생활비며 대준담다 글고 형수 되겠죠 다른데가서 일하면 어떻코 차 수리부에서 잡일 한다나요

여자들이 애가 있으면 성질 사나워 진다 하지만 애 넷을 혼자 뒷바라지 할려면 여자도 힘들겠는데

오죽했으면 저렇케 母老虎 댓을가 저는 애 하나인것도 혼자 할려니 힘들어서 남편보고 육아 동참해

달라고 하는데 넷을 다 하려니 얼마나 힘들었을가 생각도 되구요 말로는 마누라 바가지 땜에 힘들어서

근데 혹시 주위에 친절하고 상냥한 여자가 나타나서 하여튼 옆에서는 그 남자를 욕하데요

애 넷을 버리고 이혼하는 남자 참 책임성이 없네요 저도 듣고 많이 놀랬지만요 하여튼 남에 일이라

업이 큰가 봐요 이혼 하자마자 갑자기 죽었으니 한쪽으론 여자도 좀 애 넷을 믿고 남편한테 막 하지말지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 난다고 여자도 벌을 받은것 같아요 차수리부도 시동생한테 뺏기고 그 밑에서

일 하게 됬으니 남편한테 잘해주면 이런 생과부가 안되겠는데 하여튼 그 시동생이 하도 답답해서

자신의 에 둘에 형네애 넷에 6명 애를 키워야 하니 그러길래 집안이 화목해야 일이 잘 풀린다는 말

맞는거 같네요 인생의 큰 손해이기도 하구요 애 넷에 화목하게만 산다면 얼마나 아기자기 좋을가요

근데 힘도 좋아 그렇케 맨날 쌈한다면서 이혼할 정도로 한명도 낳키 힘든 세월에 넷이나 어떻케

낳았다냐 참 금술은 좋았나 봐 참 불가사의한 일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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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51.♡.178
금도끼은도끼 (♡.151.♡.178) - 2019/12/27 08:33:45

소나무 120 회 :자기가 지은 대로 윤회를 한다

소나무 121 회 :네가지 공덕의 길

불교에 대해서는 아직도 절에 가서 스님을 뵙지는 않았지만요
인과업보에 대해서는 믿고 있고요 제 주위에서도 딱 십년
저렇케 하면 안되는데 저러면 안되는데 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딱 십년되니 그 업보가 나타 나는게 알리드라고요
저 한테도 나타나는게 보이구요 저도머 잘했다는게 아니구요
진짜 진심으로 제가 입으로 몸으로 의식으로 다른 사람한테
상처를 주거나 잘못한거 있으면 진신으로 사과하고 참회를 함니다

제가 알게 모르게 작은 동물이나 가축이나 살생을 했다면
참회를 함니다 좋은 곳으로 떠나길 빌게요
나무아비타블 관셈보살 나무아비타블 관셈보살 나무아비타블 관셈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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