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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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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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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2 [가정잡담] 울 애 소학교 인데 벌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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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마누라하고 그런느낌 없으면 어떻케 애까지 낳앗담가
그냥 다 잡아논 물고기라서 시름놓이겟지 댁 마누라 다른
남자랑 손잡고 다네보쇼 또 긴장해서 지금은 일대일 부부도
서로 성질 맞춰가메 사는게 헐치 않슴다 남에거 탐내다 집에거
도둑맞음다 잘 지키쇼 험한 세월임다 이쁜 마누라에 토끼같은
자식에 얼마나 단란하고 안정감잇는 가정입니가 어휴
따문 꿈도 꿔는것도 정상 ㅎ ㅎ
이쁜 이사선생님이 왜 님하고 친하겟다하겟어요?
꿈이 너무 야무져도 앙되요 ㅋ
잘햇음다 ㅋㅋ
산토끼 욕심내다 집토끼 잃어 버릴라 ,조심조심 ㅎㅎㅎ
공감임니다 남자들 똑같짐吃着饭 还看着锅里的
ㅋㅋㅋㅋ 귀엽구만요.
상상도 자유니까머
ㅎㅎ...
그저 웃음이 ㅎㅎ
这个很正常 呵呵
남자들은 이런 생각이 다 있는가? 뭐 상상은 자유니깐!
갑자기 약간 무서운건 뭘가? 집에 남편도 저럴가 해서...
하기야 매너좋기로 유명한 모 남자배우도 희한하게 논거 보도한거 보면...ㅋㅋ
하허허남자라면 이런 감정밖에서 느낄때 만치
그래도 어찌겟소 마누라 잇으면 눈요기만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 의견은 안 중요함가 제조은소리만 하는구나
과대망상증
걱정마쇼.
그 의사한테는 댁같은 환각에 빠진
환자들이 수두룩
할꺼니까 ㅋ
오세로는 역시 총명해 ㅋㅋ
중점 딱 집어주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