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745 |
|
화이트블루 |
2019-11-17 |
6 |
2152 |
|
2019-11-16 |
4 |
1898 |
||
잘먹고잘산당 |
2019-11-16 |
5 |
4356 |
|
유채화 |
2019-11-16 |
1 |
1594 |
|
꽃보다지지미 |
2019-11-16 |
4 |
3766 |
|
화이트블루 |
2019-11-15 |
0 |
2381 |
|
봄봄란란 |
2019-11-15 |
4 |
3539 |
|
쌰모펑짼쓰호즈 |
2019-11-15 |
1 |
2612 |
|
블루쓰까이 |
2019-11-14 |
1 |
3245 |
|
한걸음뒤엔 |
2019-11-14 |
0 |
2115 |
|
한걸음뒤엔 |
2019-11-14 |
1 |
1789 |
|
2019-11-14 |
5 |
2835 |
||
화이트블루 |
2019-11-13 |
3 |
2169 |
|
nvnv888 |
2019-11-13 |
3 |
2256 |
|
꽃보다지지미 |
2019-11-13 |
6 |
2456 |
|
화이트블루 |
2019-11-13 |
2 |
1346 |
|
화이트블루 |
2019-11-11 |
2 |
1830 |
|
2019-11-11 |
4 |
2734 |
||
2019-11-11 |
1 |
2068 |
||
쌰모펑짼쓰호즈 |
2019-11-11 |
3 |
2094 |
|
꽃보다지지미 |
2019-11-11 |
11 |
2878 |
|
블루쓰까이 |
2019-11-11 |
1 |
2254 |
|
화이트블루 |
2019-11-10 |
0 |
2021 |
|
화이트블루 |
2019-11-10 |
2 |
1504 |
|
김빠진맥주 |
2019-11-10 |
1 |
1639 |
|
쌰모펑짼쓰호즈 |
2019-11-10 |
0 |
1899 |
|
돈귀씽 |
2019-11-09 |
2 |
1847 |
고향있을때 저도 윗층 할머니 한테 며느리 말 잘 들었네요
뼈속 깊이 까지 말해서 며느리 보면 낯설지가 않았어요
옆에서도 그집 보면서 고부가 저렇케 개 닭보듯해서
어떻케 한집에서 사냐고 시엄니가 저렇케 돌아다니면서
말하니가 그러죠 괸히 못된며느리 되나요
길에 시엄니 봐도 눈인사도 안하고 쑥지나가고
핸드폰 좀 봐달라면 저는 몰라요 이런대여
남들이 보면 한집식구 아닌줄 알아여
ㅎㅎㅎ.
어르신은 밖에 나와서 며느리흉하면 안되는거고 며느리도 좀 너무한거 같네요.
봄봄란란님 참 똑똑한 여성입니다
ㅎㅎ.보기에 이렇죠?
울엄마는 계속 나보고 어벌싸하다 하는데..ㅋㅋㅋㅋ
심(芯)이 아주 똑똑해보입니다.
님 남편도 우수하겠지만 부럽군요 ㅎ ㅎ
ㅎㅎㅎ.감사합니다.
신랑은 그저 그렇슴다.시엄니가 좋아서그러지..ㅋㅋ
잘보고 갑니다.꾸벅
그집 시엄니도 왜 그러신데 늦게 가면 이런 체면깎이는 일 없지않나? 쩔쩔메며 어케 산데여
봄란님 슬기롭다에 한표추가.
그집 미래의며느리는 적어도 시집사리는 아이하겟슴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