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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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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란화 |
2009-02-23 |
2 |
42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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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33 [좋은글] 두 종류의 칭찬 |
단밤이 |
2024-01-03 |
0 |
181 |
s조은인연s |
2024-01-02 |
8 |
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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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주지인생 |
2024-01-02 |
2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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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주지인생 |
2024-01-02 |
3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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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02 |
2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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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02 |
2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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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02 |
0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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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2 |
5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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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01 |
1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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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01 |
2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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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01 |
1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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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3-12-31 |
0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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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3-12-31 |
0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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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3-12-31 |
0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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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3-12-30 |
0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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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친별 |
2023-12-29 |
0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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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3-12-29 |
0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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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3-12-29 |
0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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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3-12-29 |
0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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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가자 |
2023-12-28 |
1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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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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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3-12-28 |
1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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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3-12-28 |
0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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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나 |
2023-12-27 |
1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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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3-12-27 |
2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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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3-12-27 |
1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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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3-12-27 |
0 |
141 |
나두 그런사람이 좋아요.월하미인 가사가 생각나네요.
너는 마치 홀로 피는 꽃
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달 아래 너는 참 아름답구나
ㅡㅡ
남한테 아부하지않고 줏대잇게 노는 사람 그런사람이 좋아요.
반클같은 사람..
소신껏 살아가는 사람이 좋죠.
선물 감사드려요~
음 그런사람 좋쵸!!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이하 자기평가...ㅎㅎ
일처리에선 이리저리 치우치지 않고 중간에 서는 사람...
그리고 생활에선,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는 또 특별이 맘이 기울어져 가는 사람이 있어요.
친구의 예전의 말이 생각나네요. <첨에 차거워 보이는데 알고보면 더운 사람이였구나> ..
덕분에 나는 어떤 사람이였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갑니다....^-
자기객관화를 잘 하시나봐요 ㅋㅋ
포인트 선물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