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흔한말,정작 나에게 하지못한 인사

그림자1225 | 2021.07.09 13:02:02 댓글: 3 조회: 659 추천: 0
분류좋은글 https://life.moyiza.kr/goodwriting/4275990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라...
잘했다,잘했다,잘했다.
하루하루 버텨 내느라 그동안 수고 많았어.
일단 너부터 행복했으면 좋헸다.
철마다 피어나는 꽃이 아름답듯이 "너는 어느꽃보다도 아름답고 눈부시다"

그냥 손 한번  잡아주세요.
미소한번 보내 주세요.
넘어져도 돼.
주저앉아 울어도 돼.
언제나 여기 있을께.
누구나 완벽하지 못하단다.

울어도 돼.
눈물을 참는다고 강해지는건 아니니까.
서로 바라보는 곳이 달랐을 뿐.
붙잡지도 후회하지도 말자.
눈시울이 울렁일때 그대,바람으로 와주세요.
추천 (0) 선물 (0명)
IP: ♡.245.♡.209
Kada (♡.246.♡.141) - 2021/07/28 09:32:25

좋은인연 만나세요 .

Kada (♡.101.♡.206) - 2021/08/02 12:50:15

더위조심하고즐거운하루되세요

그림자1225 (♡.101.♡.53) - 2021/08/06 09:05:55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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