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법의 틀에서 사는것 같다,법이 업으면 나부터 타인부터 생활이 너무 불편할것이다.그래서 나라에 법이 잇는것이다.아니면 살인 방화가 끈임업을것이다

마찬가지로 작으나 크나 한개 사회를 살자면 모두 법이 필요하다.가정에도 가법이 잇는것이다.어느 모임이나 그래서 모두 법이 잇는것이다. 이런것을 하면 안되고 저런것을 하면된다는 법이 잇다.

이런것을 리해하면 나에게 주어진 법규가 억울하지 안고 오히려 고맙다.안그러면 법규를 어기는 죄인이되기 때문이다.자신에게 주어진 각종 법규를 엄격히 지켜나가면 훌륭한 인간이 되는것이고 어기면 죄인이 되고 그에 따르는 벌칙도 받는것이다.만약 이 벌칙이 억울하다고 받지 안으면 점점 죄인이 깊어가게 된다.그래서 잘못을 어겻을때는 대담하게 시인하고 벌을 받아들여야 한다.

어떤 규정은 지키기 어려워 보이지만 그 오묘함을 잘 들여다보면 진리가 잇고 잘 지켜나가면 모두 자신에게 좋다.다른사람들은 리해못하는 일이라도 그것에 신경을 쓰지 말고 오직 본인만 성실하게 법규를 잘 지키면 결국 좋은일이 생기는것이다.

그래서 만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사람이 되고 칭찬받는 사람이 되는것이다.사회생활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각종 법규를 잘 지키는것은 일종의 수양이다

어떤 환경에 처햇던지 그 환경에 맞는 법규를 잘 지키는것이다.그것이 오늘에 깨우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