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게 별거업다는 생각 든다

nvnv888 | 2019.12.19 13:55:21 댓글: 4 조회: 2169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034379
겨울들어서 요양원에 사람 벌서 여러사람 죽엇다.말그대로 아무것도 아닌것이 인생이다.돈 아까와 쓸것을 못쓰고 죽는걸 보니 씁쓸해난다. 욕심을 부려서 멀하겟는가 싶다.

내가 하고싶은걸 하는게 좋다.돈을 모아서 무엇하겟는가.아프지만 안으면 된다.아무것도 업는 내가 오히려 이럴때는 좋다,건강하니까 좋다.아글타글 따지고 내것을 끌어안으면 머하는가.따지지말고 사는게 좋다.믿음은 나를 건강하게 한다.나만의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생활하고 나의 헌신이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면 좋다.

어차피 알몸으로 왓다가 알몸으로 간다.그러니 만이 가져서 머하겟는가.먹고 살면 된다는 생각이 더욱 깊게 든다.오늘에 감사하고 아무 궁리업이 사는것 숨소리에 감사하는것이다.매일 매일 일상이 꽉 조엿지만 행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늘도 그분 한사람의 행복 건강 행운을 위해 기도드리면서 나에게 이 행복을 주신것에 감사하고 더욱 열심히 맡은바 임무와 책임을 지려고 노력한다.
추천 (0) 선물 (0명)
IP: ♡.208.♡.92
해브꿋타임 (♡.167.♡.130) - 2019/12/20 15:42:26

구럼 혼자 똥집 편하게 살지 그분의 행복을 위해 그리 아글타글해서 머함다?죽으무 그분이 가치 죽어서 천당 데려다 줌가?

8호선 (♡.50.♡.38) - 2019/12/21 09:25:35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바보같이. 사는구마

발바리처럼. 살면서도. 오래 살고싶은지
사람답게. 살아요.

깨금이 (♡.32.♡.14) - 2019/12/23 04:39:14

내가 진통제를 몇일째 먹어도 머리가 깨질듯 아프네요
잠깐 약독이 퍼지고 괜찮을가 하면 모이자만 뚜져봅니다
말기암환자들이 먹는 마아약성분이 있는 진통제를 먹고 싶어요
마누라 바치고 두 딸 바치고 집과 재산을 바치고
자신의 모든걸 바치고 남들보긴 머저리겠지만
건강하다고 사는 님이 내보다 더 낫은것 같네요

기계사람 (♡.245.♡.195) - 2019/12/26 20:47:37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 오래 산다던디

39,11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13-10-19
0
48349
bus511
2012-03-05
4
62088
배꽃
2019-12-29
1
1953
8호선
2019-12-29
7
3126
금도끼은도끼
2019-12-28
0
1315
8호선
2019-12-27
5
2300
nilaiya
2019-12-27
2
1761
야명주
2019-12-25
2
1369
로그yin
2019-12-25
2
1540
nilaiya
2019-12-25
3
1569
로그yin
2019-12-24
1
1556
코스모스Q
2019-12-24
0
1953
로그yin
2019-12-23
5
1472
로그yin
2019-12-22
0
1720
블랙진주
2019-12-22
0
1533
봄봄란란
2019-12-21
4
1393
로그yin
2019-12-21
0
1954
로그yin
2019-12-19
5
2383
rui1314
2019-12-19
1
2206
nvnv888
2019-12-19
0
2169
qw20130626
2019-12-19
0
1632
nilaiya
2019-12-19
2
2036
huizhen
2019-12-17
1
2699
로그yin
2019-12-17
2
2275
화이트블루
2019-12-17
1
1343
봄봄란란
2019-12-15
1
1603
초여름
2019-12-15
0
1845
잘먹고잘산당
2019-12-13
6
299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