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린 날

로그yin | 2020.01.03 21:24:31 댓글: 1 조회: 1114 추천: 1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041170
오늘 연길에 학습할라 갔는데 다 노트북 들고 왔지요.

내 혼자 없겠구나.노트북 보면서 선생이 앞에서 강의하는데 이런.

구차하게 폰에 저장했던 파일로 겨우 따라가는데 또 땐츠 거의 없겠구나.

남의 노트북 빌려오자니 그렇지,또 사자니 그렇지.

초라한 날이 따로없지무.

어째 짧은 인생 맵짜게 살아야되는데 자꾸 구겨지네.

남편과 말했더만 말아먹은 돈으로 몇십개는 샀겠다.제노릇을 못한다고 욕 한사발을.

울 집 남자는 우려도 잘먹지요.
추천 (1) 선물 (0명)
IP: ♡.208.♡.73
nilaiya (♡.118.♡.3) - 2020/01/03 21:34:11

아이쿠 ㅡ무지개 서운 하셨겠 네!
어떻게 그 기분 빨리해소 하시고
방법 연구 해 보세요!

39,119 개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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