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것

nilaiya | 2020.01.06 18:06:45 댓글: 7 조회: 1250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042721
나이 들면 지나간 걸 많이 외운다더만.
요즘 따라 어머니가 사뭇치게 그리워 나죠 ...
가장 잊혀 안지는건 어머니 뒷모습 ..
그런 영향 때문 인지 이젠 웬만하면
난 사람들의 뒷모습 안보게 돼요 !
나도모르게 쓸쓸해남니다.
간혹 가다가 이렇게 그리울때 있나 봐요.ㅋㅋ
그래도 웃고 불고 떠드러 대는 멋에 간신히
넘어 가곤 합니다 ㅡ 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155.♡.246
8호선 (♡.50.♡.96) - 2020/01/06 22:45:45

글보니 나도. 어머니가. 그리워나네요

nilaiya (♡.110.♡.87) - 2020/01/07 18:26:47

글 쓰느라 바빠서 먼 생각하긴 ㅎㅎㅎ

금도끼은도끼 (♡.151.♡.178) - 2020/01/07 03:58:42

휴 이글 보고 슬퍼지려고 해서 댓글 안 달려다가
저도 외 듬직한 엄마의 뒷모습이 보일가요 앞모습은
별로 집밖으로 나갈때의 모습이 참 아련하네요 ...

nilaiya (♡.110.♡.87) - 2020/01/07 18:25:56

도끼님 또 감성적인 시네 요! ㅎㅎ

금도끼은도끼 (♡.151.♡.178) - 2020/01/08 02:51:56

저도 양면성이 잇나 봄니다 울었다 웃었다 함다
누구나 다 감성을 이끌어 내주는 분이 있으리라
생각함다 저도머 돌뗑이에서 태여난건 아니니까

nilaiya (♡.118.♡.244) - 2020/01/09 23:15:14

핫ㅎㅎ 사진은 수정하지 말고 오리지널 그대로 올리세요 그게 성의고 진실임니다
수리한건 귀신이지 사람 아님니다

금도끼은도끼 (♡.151.♡.178) - 2020/01/10 07:30:10

이를 꽝 아물고 ㅋㅋ귀신처럼 보이라고
올린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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