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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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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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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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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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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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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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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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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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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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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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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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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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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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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06 |
5 |
897 |
앗차가 항상 사람잡죠.꼼꼼해야됩니다.돌다리도 두두려보고 건너야되듯이.
그러겜다 ㅠㅠ 애엄마 되서도 이리 덤벙대다니 에효
다독다독..
엎친데 덮친격이란 말 있잖아요. 사람이 살다보면 가끔은 재수 없을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조심하는 사람이라도 안 풀릴때는 어쩔수 없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조심하자고 생각을 하고 자책하고 원망하지 마세요.
나쁜 기운은 좋은 운을 가져다 줄수 없습니다.
나쁜 일은 빨리 지나가고 좋은 일 많이 생기세요. ^^
맞는말씀임다 풔차이 맨짜이 라고 생각하겟슴다 ^^
고맙습니다
벨리타님 오랜만이예요~
둘째 만삭때 벨리타님한테 육아용품 나눔받은 아들둘맘이에요^^
체납된거 결제하고 병원가서 결제했던거 취소하고 다시 결제하면서 보험적용 하시면 되세요
보험공단에 가서 체납된거 처리하면 보험 멈춘날부터 이어서 해줄거예요~
진짜 오래만이네요
이렇게 기억해주시고 고마워요^^
사는게 쉽지 않죠 잉?
근데 살아보니 경제적인 곤난은 별게 아님다.
그리고 애 어릴때 제일 여자들한테는 제일 힘든 시기임다.
요 시기 잘 넘기고 지나면 웃면서 옛말할때 있을검다.
힘내쇼 ㅎㅎㅎ
넹~ 그래도 이렇게 응원도 받고 기분이 한결 가뿐해졋슴다
고맙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이래저래 말썽 투성입니다.
또한 터무니없는 금액의 보험료두 시비거리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고지를 제대로 하지 않는 부분에서 행정적으로 분명히 문제 있습니다.
야단 치셔두 됩니다. 그러 인해 이런저런 불이익, 불편을 받았다고..
병원에 관계자 분들도 일처리가 깔끔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따질건 따지셔야 심적으로나마 어느정도 평형이 되실것입니다.
다들 하는 식상한 얘기가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돈이란게 어디 끝이 있겠습니까? 항상 모자라는거 같습니다.
부디 좋은생각만 하시고, 애기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고마워요^^
공단에 련락하니 외국인이라 그렇다네요
요금도 꼬박 똑 같이 안면 더 내는데
내국인들은 미납되도 반년 내로 지급하면 바로 적용되고 그전거도 적용되는데
외국인들은 다음달10일 미납 빠져나가고 그날부터 적용되고
그때도 돈없으면 그달 요금날 까지 요금 안빠지면 끊긴대요
법이라니 별방법이 없네요
그동안 세대공감 생활방 건강방에 많은 글을 올렸는데
대부분 삭제했어요 하지만 몇개라도 남았으니 보세요
낙관적인 사람들이 내 글 보면 기분 잡치고 짜증만 나겠지만
나처럼 힘들게 사는 사람 이세상에 많고 많아요
그분들은 나의글을 보고 동질감을 느끼면서
위로를 받아요 이렇게 힘들게 사는사람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는구나 하면서요
내글 보면 위로가 될겁니다,.
님이 잘못한게 없어요 남탓보다는 그냥
모든게 운명이겠지 하고 순리에 맡기고 사세요
저도 글은 자주 안써도 눈팅은 가끔해서 여러번 읽엇엇어요
힘냅시다~
고맙습니다^^
그눔의 멍멍이도 안먹는 돈 때문에 곤혹을 치루엇네요
미리미리. 푼푼하게. 돈 넣엇더라면 이런 봉변 안 당할건데
더우기. 외국생활하며. 외국인이라는 리유로 차별당하니 더 마음이. 아팟겟어요 그냥. 살면서. 경험 쌓앗다고 샹각하고. 담번부터는 조심하세요
네 ~ 진짜 더 신경 써서 관리해야겟슴다 ㅠㅠ
외국인들은 미리 선불해야되는걸 몰라서 새해부터
요금 인상될줄 알앗는데 그런면도 이제느 가능성 두고 준비해야겟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