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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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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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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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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릿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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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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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1-20 |
8 |
2867 |
누가 데려갈지 복 터졋네요 ㅋ
아주 장합니다.
님두 이런 아들 두어서 뿌듯하겠습니다.
아드님에게 엄지척!(点赞)
물질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분들에게 선뜻나서기 힘든데 그리고 이런 자식을 교육해 내신 부모님에게도 엄지척!
아드님 참 훌륭히 키우셨네요... 우리아들놈은 방학에 집에 와서 방안에만
처박혀 두더지 생활 하고있답니다 .하도 궁금해서 방문 열어보면
그래도 공부하는 모습이 보이기에 아무 말도 안하고 냅둔답니다 ....ㅎㅎㅎ
아드님이 참 훌륭하네요
부럽네요
이쁘게 봐주신 회원님들. 고마워요
이젠. 사회인으로. 저그마한 힘이라도 공헌하는 마음가짐이 대견스러웟어요
집에 돌아오며. 비행기표도 아까워 기차타고 오면서도. 무한에 기부하는걸바선. 기특하죠.
집에 아드님 너무 훌륭합니다.666
아들 잘 키웠네요 给你点赞
착한아들 두신거 부럽네요
인기짱!
멋진 아들이네.
근데 직작 알았다면 저도 부탁 할텐데 말이죠
저는 지금 다랑 3개라 어디가지고 못하고 집에 콕 나중에 급하면 쓸려고 아껴두고 있어요
암튼 아들 하나 잘 키우셨네요
공감해주신 여러분 고맙구요
착하게 잘 커준 아들이 대견스러워요
이젠 제법. 사회인으로 해야할 의무를 해나가면서. 열심히 사니. 엄마로서 자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