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조용한 날을 맞이하고나니

nvnv888 | 2020.02.05 12:25:36 댓글: 0 조회: 1236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055477
정말 몇년만에 조용한 날인것 같다.어디든 나가지 안고 이렇게 잇기는 감사한 일이다.모두 평등해진 느낌이다.그 동안 쌓인 피로를 충천하라는것같다. 이럴때일수록 더욱 분발해야 하는것은 알고 잇으니 날마다 분투목표를 써보고 결심서를 발표해본다.이것으로 나의 마음을 표현하고 더욱 열심히 매일 3번 기도들 드려본다.

이제 이런날이 풀리면 더욱 열심히 살아야지 싶다. 난치업는 집이지만 온집안이 훈훈하다.왜냐하면 우리는 정신이 맑고 충만하니까 춥지 안는것이다. 곧 봄이 오니 우리에게도 더욱 큰 좋은 날이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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