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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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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4 |
62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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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3-05 |
2 |
2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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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3-04 |
1 |
1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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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77 [조언요청] 연길청첩장 |
달뜨는밤 |
2020-03-04 |
0 |
1812 |
2020-03-04 |
0 |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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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3-04 |
1 |
1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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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말랭이 |
2020-03-04 |
10 |
2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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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3-03 |
1 |
2222 |
|
nilaiya |
2020-03-03 |
1 |
1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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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
2 |
2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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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3-02 |
1 |
1777 |
|
2020-03-01 |
1 |
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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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명주 |
2020-02-29 |
3 |
1171 |
|
행정사여행사 |
2020-02-28 |
6 |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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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2-27 |
3 |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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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말랭이 |
2020-02-27 |
0 |
1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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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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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2-27 |
3 |
1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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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
0 |
1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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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2-26 |
4 |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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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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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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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2020-02-26 |
2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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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6 |
2020-02-26 |
0 |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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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2-24 |
1 |
1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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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잎사귀 |
2020-02-24 |
0 |
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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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2-22 |
2 |
1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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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2-21 |
1 |
1869 |
아~ 그런 풍수도 있구나여 울집에도 긴 삐죽한 선인장 님 말대로 찬밥신세였어요 기둥도 아이 세워주고 혼자서 막 자라라고 . 근데 정말 죽지도 않고 새끼 엄청 올라오고 꼬불꼬불 비틀어있죠. 남편이 이거 버리라 하는데 냅둬 걍 마당에 커게 햇죠. 풍수가 안좋다고 긴선인장이랑 몽통한거 뽈같은거 볼때마다 버리라고.한번은 또 버리라는거 , 한번 더 버리라카믄 오빠부터 버린다고 해버렷죠.. 왜 풍수가 안좋다하는지..
뾰족뾰족 가시가 있어서 좀 좋지않다구 사람이 아프거나 그럴수도 있다구... 나두 그냥 얻어들은 소리에요 ㅋㅋㅋ
뾰족한 물체라 집에는 식물도 둥글둥글 한 잎사귀 같은거
나야 좋타고 함니다 선인장은 다른 무슨 강한 물체를
억누를때도 놓는다고 하는데 집안에 그런 성질이 업으면
사람의 기운을 누른다고 함니다 저희도 어릴적 선인장
알로에 집에 많이 심어서 상처낫을때 염증 치료로 썻는데 말임다
나도 염증치료에 쓰자구 한두개만 남겼어요 새끼 다 쳐버리고. 근데 아기선인장을 보니 마음 약해지네요 ㅎㅎ
우린 용감하게 마구 던져버립니다 ㅎㅎ
어디서 사오지는 않는데 집 들어온 화분 막 버리지도 못하겠다더리구요. 대충 키웁니다 물이나 주면서. 흙은 4년에 겨우 한번 갈아줬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