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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자는 확실히 강한듯하면서 연약한 존재입니다. 어쩌면 강하게 보일려고 발버둥치는 연약한 족속들이죠 ㅋㅋ
동생분이 그렇게라도 어리광을 부리고 싶었나 봅니다. 힘든 세상살이에서 생떼라도 쓸수있는 사람은 엄마와 누나뿐이였겠죠. 심각하게 생각하지말고 귀엽게 넘겨주심이..
네~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동생이 잇는데 아마 제가 지한테 최선을 안 햇다고
설버서 한동안 애 먹입데다 좀 심슬 바르잰 소리를 하고
힘들엇겟죠 그치만 전 더 힘들엇다는거 엄마를 일찍 여의던
어쩌든간에 그 뿌리서 태여낫으면 지도 감당해야죠
제가 엄마로 대산해줄수 없으니 ...
동생이 밤새면서 반성했네요, ㅎㅎ
ㅎㅎ.그렇겠죠.
울집사람 다 맘이 약한지라~
뭐 기분나쁜 일이 있었나보죠. 그 불똥이 본의 아니게 님한테 튄거구요.
엄마와 누나는 자기를 관심해준다고 생각했는데 자기 위챗을 확인안하고 하니 잠시 욱하고 섧은 마음에 그랬나봐요.
누나인 님이 알아주고 다독여줘야죠.그래도 인차 알아서 반성해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뭐 나쁜 일이 있었나봅니다.
동생성질두 아니 좀 기다렸죠.
댓글감사합니다.
별게있어요. 전화안하면되죠. 문자도 딱 마지막으로 너 다시 추가할테니 동의하든 말든! 누나도 애둘 공부뒤바라지에 니 잠깐 소홀한거는 맞는데 그렇게 니한테 이런 대우 받을 처지는 아냐! 항상 맘으로 니생각 엄마 생각한다. 이느므시키야 정신차려! 누나 어제 밤샛다 맘이 아프다.
요롷게 콕콕 찔러 문자 남겨주세요.
우야우야 하자니 동생들은 항상 누나가 만만해서 ㅠ
저는 모멘트를 친척 부모 동생 다 핑삐 햇슴다.
모르는게 약이라고.
네..나중에 좀 혼내줘야죠.
나는 괜찮은데 엄마가 놀랬죠.
봄봄란란님 글을 보면 무지 쿨해보이는데
형제들은 성격이 다르다고 남동생이 오히려 내성적이고 꽁한면이 있나봐요. ㅋㅋㅋ
그래도 마찰이 있어도 서로 걱정해주고 서로 미안해하고 좋아보이네요. ^^
그게 다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혼자서 헤쳐나올려고 노력해야지 계속 부정적인걸 짐지듯이 지고있으니..ㅠㅠ
울엄마가 항상 하는 말이 남자들을 늙을때까지 애라구...
댓글감사합니다~
위쳇 댓글에 신경많이 쓰는건 동생의 성격입니다,
님과 어머님께서 동생을 맘속으로 얼마나 관심하고
사랑하는지를 꼭 전해주시고요, 그동안 소홀하게
사랑과 관심을 잘 알아줄거라 믿고 위쳇으로 표현안한
자신이 생각이 짧았다고 말하시고 동생맘을
풀어주세요,남동생은 맘속으로만 생각하지말고
사랑과 관심을 표현해달라는 아주 작은 요구인것 같아요
동생이 그동안 맘이 섭섭했겠네요 ,,남자는 40이 넘어도 애같아요
아침에 다시 내 위쳇추가할때 먼저 미안하다 했지요.소홀히 한거 같다고.그러니 지도 어제 미안하다면서...
참..맘을 갈래갈래 나눠서 여기저기 줘야 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现在 很多都是点赞关系
他可能觉得自己连点赞关系都不如而 삐짐
아니면 먼가 힘든일을 겪고 잇을지두요..
네..시간찾아 얘기 좀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한국터지기전 중국에 엄청 코로나 -19 심했을때
이웃들이나 동료들이 한국에 친적있을거 아니냐며 마스커 좀 구입해줬어면 하더라구요
건데요
요기서 괜히 언니들이랑 동생한데 불화통이 터지내요
지네들 그렇게 중국에 있는 나한데 요렇게 무관심하냐고요...지들이 바쁠땐 내가 암튼 막 서글퍼지고
제가 막 위쳇 拉黑 햇어요 ㅎㅎㅎㅎㅎㅎ
그러다가 사장님이 한국에서 마스커 붙여 오고 .....언니가 남편한데 문자가 왔네요
괜찮냐고! ㅎㅎㅎ 나랑 위쳇이 안된다고...ㅎㅎㅎ
그래서 소리 빵 질렷어요
이젠 전화하지마 요렇게 .......ㅎㅎㅎ
건데요
정작 한국에 마스커가 없다하자마자 급급히 위쳇 다 풀고
마스커 모자랑 있냐고 언니한데 말했더니
언니가 요럴꺼면서 성깔부리냐고 웃던대요
아마 요즘은 다 코로나 땜에 예민할때라서 나처럼 까탈스럽게 굴지 않았을까요
그럴땐 기다려 주세요
메세지로(短信息) 넌지시 물어봐요.....소홀햇다며 그럼 막 토라진 남동생이 해시시
답장해주지 않을까요...
네.아마 여러모로 지금 이 사태에서 뭐 어려운 일 생겨서 그랬는지 얘기 좀 하자니 또 지나간 일인데 하면서 말안하려 하네요.마스크두 부칠가 하니 필요없다 하구...
암튼 어디가나 한가족이란걸 잊지 않았으면 하는 맘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님두 많이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