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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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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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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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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여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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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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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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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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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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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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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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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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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젊엇을때는 몰라도 요즘은 행동으로 하는거 두번째거 ...
이 나이 되니 야 여기 앉아라 할때 오랜 권태기를 밀어내고
첨으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됫음다 들으면 멋진 차에 앉아
라고 할것 같은데 마트 쇼핑볼때 마트쇼핑차에 ㅋㅋ
그담부터 긴시간 싸우면서 어색햇던 관계의 전환점이 댓음다 ㅋ
2번? 여자를 더 여자답게 만든는 법? ㅋㅋㅋ
남자한테 기대고 싶게 만듭데다. 마음이 든든해지며 애교가 나가짐 .
2번 5번요 ㅋㅋ
5번은 먼가 인정받으니 더 잘하고 싶은 자률성이 생긴다고 할가? 자존감이 높아집데다.ㅋㅋㅋ
티비보면서 방울토마토를 먹는데 한 열알정도 남으니 썩 뒤로 앉아서 더는 안먹드라에 ㅋㅋ 자기좋아하는거잖아 더 안 드실겨? 아니, 니다 먹어 ~
항상 먹을거는 제가 먹든안먹든 남겨주네요.
여자들은 진짜 사소한것에 감동받는것 같애요. ㅎㅎㅎ
난 저런말에 별로 심쿵은 잘 안하는데 저 중 제일 마음에 드는 말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4번
나는 내 나름대로 내가 잘하고 있다고 긍정해주면서 사는편인데 사람이다보니 잘못하는것도 있을테니 인정은 해주면서 생각을 미처 못해준걸 귀띰해주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이말을 들었을때 거부감이 하나도 안들면서 자기행동을 다시한번 점검하게 되더군요. 이쁜말은 설득력이 더 있더라구요. 싫지않은 지적 ㅋㅋㅋ
조언을 받을때도 먼저 긍정해주는 이런 화법이 좋있어요.
길 가다 스윽 바깥 쪽으로 걸을때..
그렇게 와이프 꼬셨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