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규준이 무엇일가 사람마다 행복하자고 행복하라고 말한다,저사람은 불행하고 저사람은 행복하다고 한다.나는 지금 너무 행복한데 다른 사람은 나를 보고 불행하다고 한다. 그사람이 보기에 그렇게 보이나 보다.집도 절도 업다고 나를 불행하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행복하다.고기를 먹는 사람은 풀을 먹는 사람을 불행하다고 한다 .나는 이젠 10여년 고기를 먹지 안고 잇다.그 어떤 고기던지 안먹으니 이젠 습관대서 고기를 보면 실어진다.
그러나 행복하다.고기를 먹지 안으니 적어도 살생은 나한테는 피하는셈이다.

처음에는 나도 불행하다고 생각햇지만 지금은 아니다.매일 기도하면서 만은걸 느꼇다.기도는 결국 보기엔 남을 위한것이지만 나를 위한것이다.매일 108배 기도를 하니 결국 내 몸이 좋아졋다.종래로 아픈적이 업는것은 옳바른 마음으로 기도하고 108배를 한덕이다.나를 희생함으로서 상대방이 행복하니 좋은일이다.
이 세상은 행복한 세상이다,매일 아침 태양처럼 떠오르는 그이는 바로 나의 태양이다.태양은 마음이 넓은것이다

그래서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자기절로 불행하다는 생각을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