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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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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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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하는데...
저는 사장 켠에서 말한거 아니고 님네 일이 더 잘 되고 더 행복하게 살아가라는 의미에서...
요런 자그만한거 가지고 행운이 나가버리면 사장은 하는 일들이 더 잘 되고 님네는 일이 꼬이게 됩니다 ...是不是不值得呀?
삶은 눈에 보이는거가 다가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행운이 어쩌면 살아가는데에서 더 중요할지도 몰라요..
일 잘해서 인정 받으면 보나스 달라고 해서 가지세요..
요런 방식으로 가지는건 안가지기보다 못한듯~
보너스 달라해서 줍니까?
그러구 3명이 일하는 가게에서 보너스 한사람만 줄수도 없잔아요?
보너스하고 사장이 아끼는 직원한테 팁 주는거랑 차원이 다른 문제이지요ㅡ
챙길건 챙기고 너무 사장입장 생각할 필요없어요.장사치들이 머저리라서 돈을 더 주엇겟나요.다 줄만하니 주지요.너무 고지식해도 안되는 세상입니다.
와ㅡㅡㅡ역시 로그인님 성격 맘에 듭니다.
다른건 몰라도 2만원을 5만원이라 말한거는 贪小便宜가 맞지요.
솔직하게 2만원이라 했는데 사장이 알아서 10만 주었다면 누가 뭐라 하지 않아요.
만약에 추억님이 사장이라 할때 직원보구 오는길에 담배 한곽 사오라 햇는데 직원이 와서 5만원이라 하면 어떻게 이해 할거에요?
당연히 평시에 그 직원이 이쁘면 5만 줄거고 반대엿으면
담배값 오천인거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까 5천 줫겟죠?
이런 억지 ㅎㅎ
담배값이 5천인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신발값두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가요? 비길걸 비겨야죠.
ㅋㅋㅋㅋㅋㅋ
신발 에피소드 읽어봤는데요...
사장님한테서 두컬레 값으 받아낸것도
다 좋은데 신발 가격만은 제가격을
말했으면 좋았겠다 이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사장님이 2만원짜리 신발이였다는거
알게 되면 기분은 안좋을거 같아요 ㅎㅎㅎ
이쁘면 머나 다 퍼주고싶어하는 스타일
사장님이라면야 뭐 상관도 없지만...
저라면 십만원받고 사장님한테 오만원어치
과일바구니라도 사다드리면서 감사표시도
할겸 알락방기 낄거같아요 ㅎㅎㅎ
본전은 내지갑에 챙겨넣고 나머지 돈으로
인사치레도 하고~서로서로 기분좋고~
사장님한테 점수도 따고~ㅎㅎㅎ
꿩먹고 알먹고 둥지틀어 불때고 ㅎㅎㅎ
신발에피소드 재밋게 잘 읽었어요.
넘 신경쓰시지 마시고 좋게좋게 생각해요~주쥬님 ^ ^
쉿 ㅡㅡㅡ웃님한테만 말할게요.
신값 10만 받은건 사실인데 사장이 와이프를 아끼는 직원이라 이뻐서 가격 물어도 안보고 통장으로 입금해준건 사실이고 남어지는 웃자고 일부러 쓴 자작글임다ㅡㅋㅋ
이런!!ㅎㅎㅎ
아무래무 난 다 좋슴다 ~걍 재미로 읽었으니깐요^ ^
내가 글쓴 이유가 웃자ㅡ그거엿는데 많은분들이 진지하게 나오네요ㅡ흑흑
풋ㅅㅎㅎ 약간 얼굴이 그늘 졌구나 긋치.
인터넷에선. 요런 겐데 저렇게 생각하는 것 도 있고
일일이 신경 쓰면 쓰러지져!생각이 다 안같죠
나중에 연길에 갈비탕 집 차리면 내 가서 매장 쭉쭉 ㅡ 해줄께 요ㅎㅎㅎ
에ㅡㅡ잇 그늘은 무슨 ㅡㅋㅋㅋ
남자가 그만한 아량도 없으므 안되죠ㅡㅋㅋㅋㅋ
음...
저는 안해분이 귀엽게 롱담했는데 사장님이 눈감아주셨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한국에서 일해바서 아는데 그저 직원한마디말에 10만씩 주는 사장은 없어요.
다 그만한 가치가 있기에 해주는거죠. 그리고 안해분이 또 그에 맞게 일처리를 할거구요..
글의 반응이 잼있네요. 님과 안해분을 걱정해서 해주는 조언이라 생각하심이 좋을듯요 ㅎㅎㅎ
제가 글쓴 이유는 댓가성을 논하자는게 아니고
그냥 재미로 웃자고 쓴글인데 댓가성을 논하는분들은 아마 년세가 60 이상분들인거 같아요ㅡ너무 진지하게 나오네요ㅡ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