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까지인가므 밥 사주고 옷 사주고 화장품 사주고
이런 등등 잡동사니만 사줘도 거기에 만족하고 그냥 카운터에
앉혀났을 뿐인데 말임다 이런거는 자기절로도 그냥 평범한 남여
연인 사이에도 해줄수 잇는데 말임다 그때는 경제 위기라 그렇케
자주는 못사주고 명품도 가짜를 가져다 사주던만 ㅠㅠ

그 18살 짜리 여자애가 까마잡잡 하지만 글도 그 도시에서는
꾀 이쁘장하게는 생겻던만 외 지보다 30살이나 더 많은
마누라가 있는것도 뻔히 알면서 옆에 다른여자 있는것도
뻔히 알면서 그것도 거의 30살 차이나느 남자한테 달려드는가
말임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불가 임니다 먼 생각하고 그런느지
말임다 그 여자들과 宫战 하면서 까지 피곤하게 사는지 ...

거기에 반면에 남자돈 안쓰고 AA하면서 집세 전기세 물세
심지어 외식비도 몇전짜리 까지도 딱딱 갈라서 위챗으로
돈 낸 사람한테 딱딱 절반씩 내는 사람도 있구요 마지막
임신해서도 남자라는 늠이 절반씩 내라는 사람도 잇고
그럼 애도 지가 절반 갈라서 낳을것이지 여자가 애기 키우느라
일 못할때도 절반씩 내라는 남자도 잇겟구나 어이 업짐 지애를
낳아준 마누라 한테 그렇케 딱딱 따지면 밥 해주면 얼마, 빨래를 해주면 얼마, 집 청소하면 얼마, 애를 낳아주면 얼마, 부모 효도 해주면 얼마. 이렇케 줘야지 그거는 또 공짜로 해달라는 말인가

하여튼 이렇케 극과극의 사람도 잇으니 무엇이나 극에 도달하면
남한테 말을듣고 안좋은 시선을 받기는 마련 너무 일등도 아닌
너무 꼴등도 아닌 중간 지점을 잡고 사는것도 맞다고는 보는데
헐치는 안네요 참 인생은 다양사고 별의별 자존감 있는 여자들도
다 잇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