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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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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4 |
62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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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에이지 |
2020-05-19 |
1 |
197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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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여행사 |
2020-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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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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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짠순이 |
2020-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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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2020-05-12 |
1 |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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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산당 |
2020-05-10 |
1 |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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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말랭이 |
2020-05-09 |
3 |
3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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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말랭이 |
2020-05-07 |
9 |
3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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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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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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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4-30 |
2 |
2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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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04-29 |
4 |
2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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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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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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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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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4-2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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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4-26 |
3 |
1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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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놀고자고 |
2020-04-26 |
0 |
1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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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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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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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산당 |
2020-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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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4-24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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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2020-04-22 |
2 |
2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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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산당 |
2020-04-21 |
1 |
2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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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스타 |
2020-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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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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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4-1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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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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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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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4-12 |
2 |
1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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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
0 |
1813 |
울 아부지는 옆에 노친이 없을때도 삽데다 겨우 가서 절반 돌려받앗음다
독보조에서 그런데를 잘 데리고 간담다 거기로 데리고 간 사람이 뒷돈
받지 가족은 아닐검니다
반감이 생길만하네
두분 같이. 사나보죠. 천원씩 주는걸 보니.
아버지가 분명. 아매 홀림에 들어. 돈 랑비하니. 막아주세요
난 평시에. 아버지한테. 현시대. 사기행각들을 레를 들어 얘기해주어. 그나마. 경각성이. 높아지셧어요 그나마 큰돈은. 우리 자식들한테. 똑같이. 나눠주셔. 크게 근심 안해요. 울 아버지도. 한달에. 생활비 2000원. 따로. 아매한테. 천원씩. 주고잇어요. 그리고. 해마다. 일년 딱 되면. 만원씩. 주고잇어요
그외도. 가끔 화장품이랑. 옷이랑. 사드리고 잇어요
효도잘하세요
속이 타겠음다.
뭐든 암튼 본인이 비교하고 아니다 하셔야지
절대 옆에서 말린다고 해서 듣지 않으심다.
효과 지켜보다 나중에 비교설명 해주세요~
부모님들은 여기저기 아프니까 귀가 얇아져서 바가지쓰는줄도 모르고 자꾸 약이나 보건품을 사더라구요. 그런걸 드시고 몸에 과민이 와서 고생한적도 있어요. 속상한데 자꾸 사지말라면 섭섭해하고... 또 가만가만 사고......
저는 말리다못해 이젠 그냥 냅둡니다. ㅠㅠ
우리남편이 자주 하는말: 늙은이들은 손에 돈이 없어야댄다
돈 좀 있으면 이리저리 다 사기당한다고
딱 봐도 사기꾼 노치네 .... 딸로서는 머리가 아플수 있죠.. 멀리쩍 해야되는데 저런걸...
골치아프겠어요.. 울 아버지는 좋다는거 사다줘도 엄마가 뒤따라 다니며 물잔들고 드세요드세요 해야 챙겨잡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