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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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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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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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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여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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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짠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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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2020-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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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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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말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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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말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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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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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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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놀고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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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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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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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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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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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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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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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
0 |
1813 |
훈육 솔직히 쉬운거 아니죠 늘 모순도 되고 ...
기가 빠진다는말 백퍼 공감이에요 ...
이것도 육아에 한페이지로 또 지나갈거요 ~~
너무 마음에 두지마시길 ~~
울 시아버지 생전에 움직이기 불편한데 옷으 다리고는 좀 높은데
올려낫움 좋켓구먼 식힌다고 그자리 놓코 시엄니 화장실 간 사이
그거 즐고 시아버지 즉 할아버지 다리겟다고 그땐 옆에 없어서
못 혼냇죠 시엄니 지금도 외움니다 ㅠㅠ 우리도 한달 한번
심하면 한달 두세번 몽둥이 올라감니다 3번 경고 주고 구냥
그대로 하면 애먹일때마다 경고 하면서 너 경고하면 어케되는지
알지 세번 채우지 말라 하면 몽둥이 맛으 봣우니 좀 가만잇긴 합데다
ㅎㅎ 집에 애 몇살인가요?
중국말 조선말 다 하나요?
전에 한국에서 할매할배가 봐주셨던 같은데
이후에 애 학교는 중국에서? 아님 한국에서 보낼 생각인가요?
참 잘했어요.
우린 아들땜에 전번주에 우리부부간에 억수로 싸운적이 있어요
나중에
남편이 잘못했다고 해서 제가 봐주었답니다
자녀교욱에는 지혜가 필요하죠
울두 아들이 이젠 지 아빠보다 머리하나 더 커요
건데요. 남편은 아직도 떄릴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밥도 안묵고 이불피고 3일 안 일어낮어요
남편이 불안해서 칼 퇴근....
단지 아들 때리는 버릇 고치려고 배고파도 남편앞에서 밥 안먹는 척 했어요
집도 엉망이고
끝내는 제가 남편밥이 맛이 없어서 일어날려고 햇는데
자기가 잘못했으니 이젠 그만 하자구 그러내요
아이들은 살살 얼리기도 하고 약간 손지검 낸다 겁도 주면서
키우지만 별도로 불러서 엄하게 이런교욱이 필요해.
남편은 티비빵빵 틀어놓고 핸드폰 한손에 쥐고
요렇게 아이교욱해요
전
문닫아 걸고 1:1 아이와 눈 딱 마주보면서 그렇게 암말안하다가
무서운 침묵이 흘러간 다음 뭐 잘못햇냐고 반성하라고
그리고 잘못하면 벌 꼭 내려요
뭐 핸폰 1시간 못보게.
외국어 단어 외우기
대화 외우기 요렇게 해서 아니면 집청소
암튼 아빠든 아이들 이든 꼭 노동일....아님 머리쓰는일 ....
암튼 대가 꼭 치르죠......건데 때리는 일은 피합니다.
암튼 아이들 교욱이 넘 힘들어요
애들 둘이가 저를 더 어려워해요
아들. 키워본 부모로서. 그 마음 리해가요
애 먹이고 말 안들을땐. 때려놓곤. 사랑의 매라고 아름다운 어구 갖다부치고
때려놓곤 마음이 아파. 호호 불어주고. ㅎㅎ.
애들은. 그렇게 크는거죠
저희 집도 我扮黑脸老公扮白脸
所以儿子跟爸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