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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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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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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9 [직장생활] 한국에서의 회사 생활 |
vitamin20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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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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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5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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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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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 엄마가 취직하긴 헐치안켓는데 말임더
전 애 하나 잇는것도 애 학교 시간조정이 안되서
남편이라는게 새벽에 나갈때도 밤에 들어올때도 잇어서
제가 나가 벌어봣자 얼마 못버니 그냥 애 시간에 맞출수 밖에 ㅡㅡ
잘 되길 바라겟음더
우리도 마찬가지임다.
애아빠가 하도 바삐 돌아쳐서 애들은 제가 케어해야 되는 상황인데 일단 함 도전해볼려고요.
이번에 취직안하면 평생 안할꺼 같아서 ㅠㅠ
휴...힘든 고비는 지금이 아마 시작일걸요...
먼저 고비 직면한 사람들은 이미 수개월전부터 일자리 잃었고, 지금은 진행중.... 코로나가 몇개월 더 버티면 아마 주위에 80%이상사람들이 일자리 잃을걸요....
여기저기서 집 싸게 팔고 하면서 야단날걸..
휴
제 주변에도 점점 힘들어지고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잇어요.코로나 빨리 지나가야 다들 좀 편하게 살겠는데 말임다.
신변에 실직,휴무,반일근무등등 수두룩합니다...전설이 아닙니다...
가족중 한사람이라도 직업이있어야되는데...
취직 성공하시길바랍니다.
맞아요. 외벌이가 젤로 무서운게 실직인거 같아요.
무조건 화이팅!
코로나 참 끝날기미가 안보이네요
한국도 거의 지나가는구나 싶었는데 클럽 단체전염 때문에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어요ㅠ
전에 남편분 걱정하시는글 본거 같은데 결국엔 그리 되었군요
이기회에 짠순이님이 한번 도전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네, 裁员이 여러번에 거쳐서 진행되는데 이번에 딱 걸렸네요. 애아빠도 앞만 보고달려왔으니 이참에 좀 쉬게 하는것도 좋은같아요. 혹 부담이 될가봐 이력서 넣고잇다는 얘기 아직 못했어요.ㅠㅠ
요즘은 어디나 경제가 안 좋은거죠
이럴때 일수록 화이팅 합시다.
그러게요. 화이팅해야겠는데 면접통지가 통 없네요.ㅠㅠ
특히 중국사람은 올해 일자리찾기어려울거같아요 요즘 실급받는사람진짜 많아요 코로나가 언제까지갈지 참 걱정이네요
국내라서 다른건 괜찮은데 저같은 경우는 중단경력이 하도 길어서 문제 돨꺼 같네요.ㅠㅠ
그나마 애들 아빠가 담주부터 알바가 나져서 조금 괜찮긴한데 그러면 전 또 집에서 애들 뒤치닥거리해야 되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