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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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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0 |
48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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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4 |
62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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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9-04 |
4 |
1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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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아 |
202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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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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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
0 |
2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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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8-30 |
1 |
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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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맹꽁이 |
2020-08-29 |
0 |
1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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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컨트롤 |
2020-08-26 |
0 |
2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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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8-25 |
0 |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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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이오면 |
2020-08-24 |
0 |
2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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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8-21 |
1 |
2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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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0-08-16 |
1 |
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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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8-13 |
8 |
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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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8-10 |
2 |
3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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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미국구매대행 |
2020-08-08 |
0 |
3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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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
0 |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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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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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미국구매대행 |
2020-08-06 |
2 |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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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짠순이 |
202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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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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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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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이오면 |
2020-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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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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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여차 |
2020-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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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ois |
2020-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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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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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
0 |
2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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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7-15 |
0 |
2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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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짠순이 |
2020-07-15 |
2 |
1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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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가챠 |
2020-07-14 |
1 |
1907 |
8호선님 오랜만입니다^^
저도 애들 다 키우고?는 나가서 일하고싶어요.
놀아줄 친구없으면 집에서 진짜 심심할꺼 같아요.
근데 아직도 10년은 더 집에 박혀있어야 할꺼 같네요. 휴~ ㅠㅠ
올드님 반갑게 맞아줘. 고마워요
대도시 상해에서. 잘. 보내고 잇죠
출근하니. 모이자에 올 시간도 없네요
일 중독이 왓는지. 한가하게 지내는게. 더 힘들어 출근길 에. 올랏어요
지금 나이에. 놀기엔. 아까워서. 일이년 더. 분투할려구요.
아이폰 쓰시나 봅니다.
문장 뒤에 점이 따라 붙는게 귀찮을때 많지요..
설정>일반>키보드>단축키
设置》通用》键盘》句号快捷键 끄면 됩니다.
우와— 덕분에 그대로 하니깐 되네요 고마워요
이젠 노안이 와 핸드폰으로 글 쓰기도 귀찮아져 어쩌다 글 올리네요 리플 감사해요
고양이 칼라가 완전 예술이네요.
8호선님은 참 일반적인 사람들의 표본적인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것 같아요. ^^
배꽃님 잘 지내시죠?
울 아들놈이 사온 고양이에요 태국왕실에서 키웟다는 고양이인데 사람도 엄청 따르고 애교도 많고 넘 귀엽게 놀아 이뻐죽겟어요 헌데 강아지보다 돈이 더 많이 들어요 모래를 사야지 물고기를 먹여야지 놀이감을 사줘야지 ㅎㅎㅎ
고양이가 오면서 강아지두마리가 엄청 질투해요
사진 보자마자 고양이한테 눈이가면서 색갈도 예술이고 우아하다 생각했더니 혈통이 있는 고양이였군요. ^^
한국말로 샴고양 중국말로 暹罗猫래요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혹시 어디 아프신가 걱정햇는데 ㅎㅎ
관심해줘 고마워요
5학년에 들어서니 노안이 오면서 돋보기 신세를 져야하니 글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잊지않고 걱정해주는분들이 잇어 행복하네요
근래에 8호선님이랑 송이님이 안보여서 무슨일 있나 싶었는데 일하는 재미에 빠지셨군요ㅎ
자주오셔서 세집에관한 이야기,일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공유해주세요~
가끔 자랑한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부러워서 하는 말인거 같으니 자랑글도 많이많이 쓰시구요^^
일하는 재미에 푹 빠져 모이자에 등한시햇네요
요즘은 抖音노느라 정신없어요 거기에 고양이까지 찰거마리처럼 딱 붙어 놀아달라는 바람에 ㅎㅎㅎ
세집은 코로나땜에 형편이 어려워지는 세입자들을 생각해서 한달은 절반할인까지 해주엇더니 남들은 세집주지못해 겔겔하는데 울 세집은 몽땅 사람 찻어요 세집 얘기하자면 끝이 없는데 ㅎㅎㅎ 별이별 사람 다 잇더라구요
금년에 새로 입주한 세입자 한명 례를 들게요
31살먹은 남자인데 부모님들 한국에서 일해 그눔 아들 먹여 살리더라구요 장가도 못간 남자인데 일도 안하고 고이 놀면서 부모등 처먹더라구요
돈도 못 벌면서 세집도 좋은걸로 금방 장식한걸로 찾더라구요 나의 세집 32평 금방 장식한집 한달에 1100원씩 하는집에 입주햇어요 보증금 천원 야진햇는데 전번에 급한일 잇어 돈 꿔달라해서 500원 줫은데 며칠후에 그돈 갚고 요즘 또 빌려라하는거 없다고 안줫어요 무슨일로 꾸는가하니 마장치기하는데 돈 잃엇다하더라구요 한집한집 세입자들 이야기하면 끝이 없어요 ㅎㅎㅎ
실례이지만 어디서 무슨 일 하는지 물어봐도 될가요?
저처럼 나이 많은 사람도 할수 있는 일이면
저도 주변에서 할일 찾아보려구요
연길이구요 성보백화에서 한국상품을 팔고잇어요
여자들이 하기 좋은 일이구요 오전 9시반 출근 4시반 퇴근이여서 좋아요 집에서 오분거리여서 가까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