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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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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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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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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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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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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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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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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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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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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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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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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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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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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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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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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06 |
5 |
897 |
일손이 딸려서 밑으로 사람 뽑은거라면서 ? ,,,
아니다 싶으면 언녕 밀어내야죠,,,
그러다가 서열이 바뀌겟네유 ㅋㅋ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참는것입니다. 내가 쉬는동안 언니 세명이
왓다가 갓더군요. 이제부터 그녀와 나의 본격적인 기싸움이 시작
댓어요.
오늘 주방과장들이 그언니를 욕하니까 웬지 힘이 나더라구요 ㅋ
옆에서도 당연이 보는 눈이 잇겟죠? ㅋㅋ
주장장들이 역은놈 들이엿으면,당사자인 본인이 노력하니까 ,옆에서 한두번 살짝 밀어줫을지도 ㅎㅎ
아니면 말고 ㅋㅋ
직원들도 다들 내없으니까 더 불편한줄 알고 나를 밀어주죠.
모든사람들한테 이것저것 시키니까 누가 좋아하겟어요. 아주
그냥 조상할머니 모시기보다 더 힘들어요.
시간이 지나서 그사람 인성이 드러나니까 다들 사정없이 욕
하더라구요.
처음부터 기를 확 꺽어놔야지
만만하게 보이면 나중엔 코 끌려가는수밖에...
물불 가리지 마라 일단 사악하게 덤벼!!!
내가좀 드세고 한성격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사악하게는 못하겟더
라구요. 항상 한마디만 참자 이런 마인드지. 내가워낙 말하기 싫
어해서.
여자가 너무 지독하게 악담해도 결국 부메랑처럼 자신한테 돌아오
게 대잇지요. 그언니가 왕따라구 챙겨주는 언니한명이 잇어요.
나이만 먹구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구.
닭알이 ,,,배워줄라므 좋은거 배워줘야지 ㅋㅋ
근데 싸울때 나이값 못한다고 욕햇더니
야! 그럼 니가혼자 다해!
하니까 할말없더라구요. ㅋ 근데 쉬구나오니까
지금은 그언니 많이 풀이죽어잇음 ㅋ
완전 왕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