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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말랭이 무침 500g
시대의 부름 언론의 사명--《吉林朝鲜文报》中国新闻奖作品集
안녕하세요 ,청춘자문실인가요?--你好，是青春热线吗？
구술 연변 65년 문화교육편--口述延边65年 文化教育篇
말하는 나무--说话的橡树（朝鲜文）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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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두 딱 제 할 일만 하구 그외에것에는 관심이 안가요.
다이어트해서 먹을것에도 관심없구 여행보다는 편안하게 침대에 누워서 티톡보거나 폰으로 이것저것 검색하다 푹 자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人都有低潮期， 不用过于担心。 既来之则安之吧。
그러다가 어떤 사소한 사건 하나, 어느 누군가의 필이 꼿이는 한마디로 저조기를 벗어날수 있을겁니다.
추석, 국경이 지겨운 휴무때문에 그런가봅니다.
그 휴무가 끝나고 생활이나 일이 다시 정상궤도에 들어오면 그때부터 활기 납니다.
이 런 허무한 때를 몇번 경과하고나면 사상경계가 업그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