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사람은 하다못해 200원 줄꺼지 ㅋㅋ
요게 사람 심리란데
편하게 생각하세요 더 줄때도 있겠죠 라고 ..ㅋㅋ

흠...다시 읽어보니 有点蒙～。
您是因为给钱给少了，心里不舒服呢，
还是因为作为父母接受孩子的钱而感到不舒服呢？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주는게 딸 입장에선 더 좋죠. 물론 마음이 불편하면 그 돈 모아서 나중에 딸한테 줘도 되고요.
부모님께 뭔가 해드렸을 때 기쁘게 받아주시는게 더 뿌듯하고 좋더라구요 ㅎㅎㅎ

돈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재미삼아 딸한테서 소비돈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되지요.
근데 싫다고 하면 다시는 안줍니다. 그러니 준다고 할때 적다고 눈치주지도 마시고 그냥 땡큐 하면서 받아뒀다가 선물도 사주고 그러세요.주는 습관이 생기면 앞으로 돈을 많이 벌면 더 많이 주겠지요. 아직은 본인도 수중에 돈이 많지않으니 그럴수도 있지요. 대도시 생활해보면 진짜 늘 돈이 모자라요. 언제 모아서 집사고 애키우고...... 이해해주시고 기다려주시면 자식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될겁니다.

네 ?? 소비돈 너무 적지 않는가 싶네요 .. 요즘 조선족들 급여가 만원시대인데
그래도 둘합쳐서 500- 1000원은 받어야 되지 않겠나 싶은데요 ? 한번회식할돈도 않될건데요 ..
금방 입사한 세댁인가바요 ㅋㅋ 돈이라는건
건데요 ^^^ 자식이 알어서 줘야지 ㅠㅠㅠㅠㅠㅠㅠ 조금 않됬네요 .. 명절에 많이 드리겠죠?
돈관리는 잘하겠어요 ㅎㅎㅎ 본인은 앞으로 잘살겠지 하고 생각해야죠뭐 ㅋㅋ

요즘은 딸이라도 시집갈때 많이 해주면 든든합니다 .임튼 我是这么想 。
누군간가 나보고 딸인데 무슨 집을 사주니 하고 여러번 말하는데
자기들도 딸하나면서 집 3개나 틀어쥐고 그럴필요가 있습니까 ?
지들은 좋은 집에서 좋은밥 먹고 딸은 먼 도시서 8명이 拼租하면서 싸구려 밥먹고 산다고 않스러워하면서
자식을 물로 간고하게 키우는 것도 좋은점도 있지만 엣날 사람들의 门当户对很对的 那都是 自古以来 真实性的传说 。
所以 他怎么长大的 就几乎 找上 什么样的 门儿 。父母给孩子留下的 背景 这个时代来说 很是重要。时代不一样了